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인도 첸나이에서 보내온 선물

인도 첸나이는 타밀나두 주에 위치한 대도시입니다. 예전에는 마드라스라고 불렸어요. 

인도 남부의 해안 도시로, 벵골 만에 면해 있어요. 첸나이는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지 중 하나로, 중요한 항구 도시이기도 해요.

도시에는 역사적인 유적지와 현대적인 시설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타밀 문화와 전통이 깊게 뿌리내려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로는 마리나 비치, 카파리슈바라 사원 등이 있어요. 

첸나이는 IT 산업과 자동차 제조업의 중심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HWPL 918 평화만국회의 인도첸나이에서 보내온 선물 어때요. 토퍼로 이렇게 축하 인사를 보내주니 모두가 평화를 원하는 것 같죠.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0주년 기념식
지역간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 공동체 건설

[ 2024 HWPL 지구촌 평화 지도자 콘퍼런스 ]
· 일시 : 2024. 9. 18.(수) AM 10:30
·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https://youtube.com/live/_ap7uHahN7c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행사 홈페이지
http://worldpeacesummit.org/ko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할 평화인 만큼 여러분도 동참해 주세요.

평화는 집에서 시작된다. 
-마더 테레사

마더 테레사의 말은 평화의 출발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집에서 시작된다.”

이 말은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부터 평화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정에서의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져야 사회 전체가 평화롭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즉, 평화는 큰 규모의 노력보다 개인의 일상적인 행동과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세계 각국이 함께하는 HWPL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안녕하세요! 국제 평화와 협력에 관심 있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국제 평화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오는 9월 18일,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122개국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어요.

제가 HWPL ONE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가 6년째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서포터즈를 통틀어서 가장 보람 있는 활동이었어요.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HWPL의 여정을 함께 한 사람들이라면 모두 그런 마음일텐데요. 평화를 한단계씩 구축해 가고 그 성과가 점점 세계 평화에 가까워지고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거든요. 

자 그럼 오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소개해 볼까요.

10년의 평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념식
이번 기념식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 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열리고, 지난 10년간 전 세계 지도자와 시민들이 보여준 평화 공헌을 기리고, 평화를 지구촌의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돼요.

국내 행사
대한민국에서는 인천, 서울 등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주요 도시 18곳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HWPL은 이번 행사에 2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평화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을 모색하는 다양한 평화 행사들이 열릴 거예요.

해외 참여
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인도, 필리핀 등 122개국에서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에요. 이들은 각국의 고유한 평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와 캠페인에 참여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평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거예요.

10년의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
HWPL은 2014년 서울에서 첫 HWPL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하며, 당시 약 140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했어요. 이때 다뤄진 주요 안건으로는 분쟁 해결, 종교 화합, 지속 가능한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구축 등이 있었어요.

이번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 동안의 평화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지역 특성에 맞춘 평화 전략을 세우고,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에요.

 
HWPL은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해당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힘이 된다고 했어요. 공동의 역량을 결집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각 국가에서 다양한 계층 그룹이 세션을 열 예정이에요.

개인의 책임과 글로벌 평화
이번 기념식에서는 개인의 평화 구축 책임도 강조돼요. HWPL은 ‘지구촌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자’는 슬로건 아래, 세계 각국 시민의 평화 메시지를 모아 평화와 단결을 이루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에요.

지난 10년, 그리고 앞으로
HWPL은 2014년 체결된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 간 협력과 단체 행동을 통해 군사적 긴장 해소, 경제적 분쟁 해결, 기후 변화 대응, 사이버 안보 위협 완화 등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해왔어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HWPL은 평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평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거예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0주년 기념식
지역간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 공동체 건설

· 일시 : 2024. 9. 18.(수) AM 10:30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예정
· 행사 홈페이지
 http://worldpeacesummit.org/ko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모든 분들에게 큰 축복과 응원을 보내며 평화의 첫 걸음으로 HWPL과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가입해 주세요.
https://login.hwpl.kr/ko/registration/type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Dulce bellum inexpertis)"

-에라스뮈스-

에라스뮈스는 전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Dulce bellum inexpertis)”

이 말은 전쟁을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전쟁을 매력적이거나 간단히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전쟁을 겪으면 그 참혹함과 고통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즉, 전쟁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전쟁을 이상화하거나 낭만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실질적인 고통과 비극을 실감하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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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전쟁은 모두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볼테르는 전쟁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간단히 표현했습니다:

“전쟁은 결국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즉, 볼테르는 전쟁이 본질적으로 권력이나 자원을 강탈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국가 간의 정당한 싸움이나 이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쟁 종식을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답을 제시한 HWPL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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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그들은 노년기에 국가를 위한 아름답고 조화로운 죽음에 관하여 서술하였다. 그러나 현대전에서는 더 이상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아무 이유 없이 개처럼 죽을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은 전통적인 전쟁의 이상과 현대 전쟁의 현실을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년기에 국가를 위한 아름답고 조화로운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현대전에서는 더 이상 그런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아무 이유 없이 개처럼 죽게 될 것이다.”

 

즉, 과거에는 전쟁에서 죽음을 영광스럽거나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겼던 반면, 현대전에서는 죽음이 그저 비극적이고 무의미한 것으로 변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헤밍웨이는 현대 전쟁의 참혹함과 비극성을 강조하며, 전쟁의 현실이 과거의 이상과는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평화가 이루어진다면 개처럼 죽게 될 일은 없겠죠.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아이들은 자기네 나라가 치른 전쟁은 모두 방위를 위한 전쟁이고, 외국이 싸운 전쟁은 침략 전쟁이라고 생각하도록 유도된다.자기 나라가 외국을 정복할 때는 문명을 확대하기 위해,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높은 도덕이나 그 밖의 고귀한 것을 널리 보급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믿도록 교육된다."    -러셀-

 

러셀의 말은 교육과 전쟁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가 치른 전쟁은 항상 방어를 위한 전쟁이라고 배우고, 외국이 치른 전쟁은 침략 전쟁이라고 생각하도록 교육받는다. 또한, 자기가 사는 나라가 다른 나라를 정복할 때는 그 정복이 문명을 확산시키기 위해,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높은 도덕이나 다른 고귀한 가치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라고 믿게 된다.”

 

 

즉,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국가의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교육을 받으며, 자기 나라의 행위를 긍정적으로 보고 다른 나라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도록 학습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전쟁을 자국의 가치와 목적을 실현하는 것으로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쟁 이제 그만! 평화 실현을 위한 단체가 있으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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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makes plenty.

이 표현은 전쟁과 평화의 차이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평화는 풍족하게 한다. 전쟁은 소모와 파괴를 가져오지만, 평화는 생산과 건설을 촉진한다.”

즉, 전쟁은 자원과 인명을 소모하고 파괴를 일으키는 반면, 평화로운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발전할 수 있어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평화가 유지되면 사회가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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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s the fairest form of happiness. 

“평화는 행복의 극치이다.”라는 영국 속담은

평화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즉, 평화롭고 안정된 상황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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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울 때는 자식이 부모를 땅에 묻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부모가 자식을 땅에 묻는다. "
-헤로도토스-

헤로도토스는 전쟁의 끔찍함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자식이 부모를 묻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을 묻게 된다.”

즉, 평화로운 때에는 자연스럽게 자식이 부모를 장례 치르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의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은 가족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깨트리고, 부모가 자식을 잃는 매우 슬픈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 없는 평화를 이룰 답을 제시한 단체가 있었으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평화를 이루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

 

 

평화로 가는 길!! HWPL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