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제29차 세계평화 투어,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소식
HWPL 제29차 세계평화 투어,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소식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29차 세계평화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의 해답을 가진 HWPL의 29차 평화투어 행보에도 얼마나 큰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됩니다.
“모든 나라의 지도자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에 서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UN이 시작할 때 그 때의 정신으로 평화의 일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께서 가시는 곳마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27차와 28차에서는 ‘세계평화의 답 DPCW, 유엔과 전 세계를 감동시키다’를 주제로 145개국 유엔 주재 대표부와 평화 문화에 대한 논의를 가졌고 국제법 제정을 촉구했으며 미국, 멕시코 지역사회와 ‘평화 문화 도시 조성’ 및 평화 학교 제정 MOU를 맺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은 현재 UN이 해결하지 못하는 지구촌 전쟁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국제법입니다.
지구촌 전쟁 원인의 80%가 종교 분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HWPL 이만희 대표께서 깨우쳐 주셨고, 그 해결 방안으로 2014년 9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9월에도 있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4주년 행사도 무척 기대됩니다.
금번 HWPL 29차 세계평화 투어는 종교 자유 회복의 서막으로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를 합니다.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는 인권 유린의 온상인 대한민국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강제개종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 되다'라는 부제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29차 세계평화투어를 통하여 강제개종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그리하여 이번 HWPL의 29차 세계평화투어가 보여줄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의 결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