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효문화 뿌리축제

태풍 콩레이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일정으로 잡혔던 많은 가을축제의 변동들이 있었습니다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는 비가 그친 가운데 별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전효문화 뿌리축제  하는데 콩레이도 막지 못했습니다 흐린 날씨긴 하지만 시원한 날씨에 축제는 더없이 즐겁게 느껴집니다

 대전효문화 뿌리축제는 5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열리니 아직 못다녀 오신분들
지금 한번 들러보세요

불효를 한 자녀는 이렇게 옥에 가두어 다짐을 받아주기도 합니다
저 안에 걷힌 아이는 헨드폰 게임에 빠졌다하여 갇혔다고 합니다
조금만 하겠다고 해서 겨우 빠져 나왔는데  말 안들으면 곤장도 맞는답니다.

현대판 거지도 있습니다.
참 이쁘죠

축제에 먹거리가 빠지면 세상 다 산것처럼 우울할테니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엄청납니다.

주창장은 물론 위쪽 도로에도 저렴하고 좋은 먹거리들이 있답니다

큼지막한 옥수수 하나가 1000원이랍니다. 각 동에서 준비한 먹거리라 믿고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은 행사입니다.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공연등 다양하게 펼쳐지니 가족. 연인이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가을 축제 대전효문화 뿌리축제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