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서포터즈

HWPL 평화 사업 3가지 국제법 제정과 함께 이루는 평화

뽀송 솜털 2023. 10. 7. 23:27

ONE 서포터즈가 전하는 'HWPL 평화 사업 3가지'

가을 하늘은 여느 때보다 더 파랗고 드높아 보이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처럼 이 세상에도 평화로움만 가득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왜냐하면 오늘 뉴스에서 전쟁 소식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이 시대에도 전쟁이 일어난다는 게 참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전쟁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으니, 걱정이에요. 우리나라도 분단국가로서 그 어떤 나라보다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그러하기 때문에 이 세대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서도 말이죠. 평화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져 가는 때 소망으로 다가온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획기적인 답을 제시해 주었어요. 그래서 저도 ONE 서포터즈가 될 수 있었구요.

 

HWPL의 평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오늘은 평화사업 3가지를 소개하자면, '평화국제법 제정,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 민다나오 평화 프로젝트'에요. 

 

유엔(UN)이 세계평화와 안보를 위한 기구임에도 전쟁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그렇기에 확실한 법적 장치가 필요해요.

전쟁을 종식할 획기적인 평화의 답, 바로 평화 국제법 제정인데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어요. DPCW는 분쟁 및 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수단이라는 점에서 국제적인 법적 장치가 필요할 때예요.

HWPL 평화 사업 두 번째로는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평화 국제법이 되도록 지지하고 촉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회 각계각층에 DPCW의 가치를 알리고, 이 선언문에 대한 지지층 확대와 지지 촉구를 위하여 'DPCW 지지 서명 캠페인'으로부터 출발해 다양한 형태의 행사와 평화문화 활동으로 확산하고 있어요. 지구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평화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선사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HWPL 평화 사업 세 번째는 '민다나오 평화 프로젝트'에요. 민다나오의 정부와 종교 지도자는 민족과 종교 간 화해를 이뤄냈어요. 또 시민사회는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교육부는 평화교육에 앞장서고 있어요.

평화의 의미가 필리핀을 넘어 전 세계로 퍼지고 있어요. 이제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전 세계가 HWPL과 함께 평화를 실현할 차례에요.

 

지난 9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평화 만국회의 9주년'을 통해 DPCW 콘퍼런스에 40여 개국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참석자 모두는 '분쟁 해결 및 평화문화 확산에' 관련 공동선언문 발표를 진행했어요. 이제 여러분 차례에요.

 

평화는 지구상에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의 사명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그것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이 나이, 성별, 배경에 상관없이 평화의 전달자가 될 것으로 요구한다.
- HWPL 이만희 대표 -

https://www.youtube.com/watch?v=7MkXkcQ-A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