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제8주년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제8주년
2024년 3월 14일
따스한 봄기운이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줍니다. 훈풍에 돛단 듯 세월은 말없이 새로운 사실을 우리 앞에 가져옵니다. 복된 소식만 가득히 가져오면 좋으련만 그러하지 못합니다. 세상 사람은 자신 앞에 놓이는 새로운 소식을 접하면 한마디씩 합니다. 우리의 일상입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평화라는 아름다운 소식이 온 세상을 돌고 돌면서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HWPL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제8주년(1916년 3월 14일 공포)을 맞이하였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공포한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입니다.
지구촌 생긴이래 전쟁과 평화는 공존해 오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한쪽이 조용하면 저쪽에서 쾅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소중한 젊은 생명이 사라져갑니다. 한창 꽃피울 나이에 무엇을 위하여 죽어가는지 영문도 모르고 사라집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벨평화상도 있습니다. 해마다 수여하는 노벨평화상도 전쟁은 막지 못합니다. 현존하는 국제법으로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전쟁입니다. 이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해법이 오늘날 우리 앞에 제시되었습니다. 바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입니다. DPCW 10조 38항입니다.
2차 대전 승전국 중심으로 제정한 현 국제법은 전쟁을 방지할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없습니다. 현 국제법은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한 전쟁을 정당화하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진정한 평화는 머나먼 이야기로만 들릴 뿐입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대안이 바로 DPCW 10조 38항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현 국제법의 한계를 인정하는 세계적 석학들이 HWPL 안에서 제안한 새로운 전쟁 종식 국제법을 제정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새로 제정한 국제법을 각국의 지도자들은 공감하고 지구촌이 한 공동체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지구촌에 진정한 평화 정착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3월 14일 HWPL이 평화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온 세상에 공포하게 된 것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2024년 3월 14일 제8주년 기념식이 성대히 대한민국에서 열렸습니다.
DPCW 10조 38항은 기존 국제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획기적인 평화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각국에 지도자들이 지지 서명하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DPCW는 하늘로부터 받은 평화의 답”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은 평화로운 지구촌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종교와 경서를 통하여 약속하고 이루어 오셨습니다. DPCW는 사람의 생각으로 난 법안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평화의 답입니다. 진정한 평화 세계를 이루시기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다양한 국적을 가진 21명의 석학에 의해 DPCW 10조 38항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HWPL은 평화유지를 위하여 평화교육을 제시하고 평화교재를 만들고, 평화교사를 양성하며 평화의 답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종교분쟁으로 인한 전쟁까지도 원천 차단하는 획기적인 국제법이 우리 앞에 놓였습니다. 모두가 평화 홍보대사로 나설 기회가 내 앞에 놓였습니다.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손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줍시다.”
천지가 생긴이래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하여 정치인과 종교인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가 바로 평화 만국회의(2014년 9월 18일)입니다. 노벨평화상, 수많은 평화단체가 있지만,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일하는 곳은 오직 HWPL이 유일합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8주년을 맞아 ‘평화의 정신 구축, 제도적 평화를 위한 문화간 대화와 이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정치, 법조, 종교, 언론, 교육, 청년, 여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우리는 국경과 인종, 종교를 떠나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싸움을 그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도리를 다하고 서로 협력하여 전쟁 없는 지구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진정한 평화와 자유와 사랑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구촌이 건설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뛰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