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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평화 명언. 전쟁의 끔찍함
뽀송 솜털
2024. 9. 8. 09:17
"평화로울 때는 자식이 부모를 땅에 묻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부모가 자식을 땅에 묻는다. "
-헤로도토스-
헤로도토스는 전쟁의 끔찍함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자식이 부모를 묻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을 묻게 된다.”
즉, 평화로운 때에는 자연스럽게 자식이 부모를 장례 치르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의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은 가족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깨트리고, 부모가 자식을 잃는 매우 슬픈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 없는 평화를 이룰 답을 제시한 단체가 있었으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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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 HWPL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