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누나/소소한 일상

집밥 먹으러~ 고고씽!!

노란옥수수 2018. 7. 27. 17:16
너무 더워서 말이죠...
밥하기 정말 싫죠
그래서
근처에 사시는 외숙모님댁으로
밥 얻어먹으러 놀러갔어요~


옛날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뚝딱 내놓으셨던
손맛 나는 반찬들~~~
고추반찬과 오이무침 보니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외숙모님 덕분에
오늘 저녁도 이렇게 해결!!!
고맙뜹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