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8. 18:47
견우직녀행사 전야제 다녀왔어요 수다쟁이 누나/소소한 일상2018. 8. 18. 18:47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견우직녀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전야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여 더욱이 열대야가 가라 앉고 시원한 바람까지...
푸드트럭들이 다양하게 있어 뭘 선택해 먹어야 할지 고민됐답니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 good!
아래사진은 한끼 식사로 넘 괜찮았어요
새우요리가 넘 맛있어 두번이나 더 주문해서 먹었다는...
줄이 얼마나 긴지 궁금해서 저두 .
한참을 기다려 맛 본 와플 그 맛은?
신난 음악행사도 있었어요
회사에 큰행사 준비로 오랬동안 쉬지도 못했던 남편.
스트레스 좀 풀렸나 모르겠네요
낮에는 부스체험도 있다고 합니다
행사가 19일까지라고 하니 어린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전야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여 더욱이 열대야가 가라 앉고 시원한 바람까지...
푸드트럭들이 다양하게 있어 뭘 선택해 먹어야 할지 고민됐답니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 good!
아래사진은 한끼 식사로 넘 괜찮았어요
새우요리가 넘 맛있어 두번이나 더 주문해서 먹었다는...
줄이 얼마나 긴지 궁금해서 저두 .
한참을 기다려 맛 본 와플 그 맛은?
신난 음악행사도 있었어요
회사에 큰행사 준비로 오랬동안 쉬지도 못했던 남편.
스트레스 좀 풀렸나 모르겠네요
낮에는 부스체험도 있다고 합니다
행사가 19일까지라고 하니 어린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수다쟁이 누나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을 바라보는 자세 (0) | 2018.08.29 |
---|---|
이민규교수가 말하는 [부모공부 10계명] (10) | 2018.08.22 |
계곡물에서 파전과 동동주? (10) | 2018.08.15 |
대전 모다 아울렛 2층 식당가 (2) | 2018.08.12 |
여름엔 바다보다 계곡이죠!! (5)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