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평화는 집에서 시작된다. 
-마더 테레사

 

@pixabay

마더 테레사의 말은 평화의 출발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집에서 시작된다.”

 

식장산


이 말은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부터 평화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정에서의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져야 사회 전체가 평화롭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만인산자연휴양림



즉, 평화는 큰 규모의 노력보다 개인의 일상적인 행동과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세계 각국이 함께하는 HWPL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Posted by 뽀송 솜털

 

전쟁은 모두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볼테르는 전쟁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간단히 표현했습니다:

“전쟁은 결국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즉, 볼테르는 전쟁이 본질적으로 권력이나 자원을 강탈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국가 간의 정당한 싸움이나 이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쟁 종식을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답을 제시한 HWPL에 집중하세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Posted by 뽀송 솜털
2024. 9. 11. 08:58

평화 교육 HWPL과 함께해요 ONE 서포터즈 2024. 9. 11. 08:58

"아이들은 자기네 나라가 치른 전쟁은 모두 방위를 위한 전쟁이고, 외국이 싸운 전쟁은 침략 전쟁이라고 생각하도록 유도된다.자기 나라가 외국을 정복할 때는 문명을 확대하기 위해,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높은 도덕이나 그 밖의 고귀한 것을 널리 보급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믿도록 교육된다."    -러셀-

 

@pixabay

 

러셀의 말은 교육과 전쟁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가 치른 전쟁은 항상 방어를 위한 전쟁이라고 배우고, 외국이 치른 전쟁은 침략 전쟁이라고 생각하도록 교육받는다. 또한, 자기가 사는 나라가 다른 나라를 정복할 때는 그 정복이 문명을 확산시키기 위해,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높은 도덕이나 다른 고귀한 가치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라고 믿게 된다.”

 

대전엑스포 시민공원 야경

 

즉,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국가의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교육을 받으며, 자기 나라의 행위를 긍정적으로 보고 다른 나라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도록 학습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전쟁을 자국의 가치와 목적을 실현하는 것으로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쟁 이제 그만! 평화 실현을 위한 단체가 있으니 함께 해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Posted by 뽀송 솜털
2024. 9. 10. 08:46

평화를 위한 명언 Peace makes plenty. ONE 서포터즈 2024. 9. 10. 08:46

Peace makes plenty.

@ pixabay


이 표현은 전쟁과 평화의 차이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평화는 풍족하게 한다. 전쟁은 소모와 파괴를 가져오지만, 평화는 생산과 건설을 촉진한다.”

대전 현충원


즉, 전쟁은 자원과 인명을 소모하고 파괴를 일으키는 반면, 평화로운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발전할 수 있어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평화가 유지되면 사회가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Posted by 뽀송 솜털
​"전쟁은 위대한 서사시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 게 아니라 전쟁은 욕심과 자만에서 탄생되며 남는 건 눈물과 고통, 피만 남게 되는 비참한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클라우제비츠-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이 단순히 역사 속의 멋진 이야기나 영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매우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쟁이 대개 사람들의 욕심이나 자만심에서 비롯되며, 그로 인해 남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영광이나 영웅이 아니라 오히려 눈물, 고통, 그리고 피라는 끔찍한 결과물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전쟁은 우리가 그저 위대한 서사시나 영웅의 출현을 기대할 일이 아니라,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진정한 본질은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깊은 고통과 상처를 남기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쟁은 멋진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욕심과 자만으로 시작돼 많은 고통과 슬픔을 남긴다는 뜻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평화를 이루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
 

:
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