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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었어?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에요.
더위로 인해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아침이면 피곤을 더 느끼게 되는데 건강을 위해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오늘은 여러분이 함께 관심을 두셨으면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전쟁을 원하시나요? 평화를 원하시나요?
평화를 원하신다면 평화 활동에 모두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셔야 할 때가 되었어요.

 

 

21세기에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전쟁은 일어났어요.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죠. '남북전쟁이 설마 일어나겠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에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몰라 남북이 모두 국방에 힘을 쓰고 있고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전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이념에 의해서 전쟁이 일어나지만, 국제연합 유엔(UN, United Nations)은 전쟁을 막을 수 없었어요.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이 희생되었어요, 누군가는 아들을, 누군가는 남편을 누군가는 형제를 잃었어요.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그래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되는 때가 왔어요.

 

 

국제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세계평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서울에서 HWPL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했어요. 만국회의에는 약 140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와 언론인이 참석했는데요. 분쟁 해결 종교 화합 지속 가능한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구축 등의 안건을 다루었어요.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 HWPL 이만희 대표는
“말만으로는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평화가 이 세상에서 승리했다면 아까운 죽음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촌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자”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그렇게 10년이 지나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평화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지역 특성에 맞춰 평화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에요.

 

 

국내에서는 서울과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주요 도시 18곳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또 해외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인도, 필리핀 등 122개국에서 열리는데요. 사회 가계 각 증의 대표와 시민들이 고유한 평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와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기대해 주세요.

 

 

HWPL 빛의 증거 민다나오 평화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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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