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12:38
옛추억이 떠올라 아이들꺼 하나씩 뺏었습니다. 어렸을적 문구점 앞에서 사먹던 주황색의 쫀드기가 생각나서.... 한줄 쭉~~~ 뜯어 입에 넣는 순간. 넘 셔요 정신이 번쩍. 맛점하고 나른할때 한번 뜨셔보세요. 수다쟁이 누나/직찍2018. 7. 26. 12:38
'수다쟁이 누나 > 직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어쳐 밥상 (2) | 2018.07.26 |
---|---|
대전명물, 튀김소보로라지만 (2) | 2018.07.26 |
아프지 말자, 약속! (4) | 2018.07.25 |
처음 배워본 프랑스자수 첫시간 (10) | 2018.07.24 |
캘리 한줄~^^ (4)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