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에 염원을 담아보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햇살 좋은 봄이 어느덧 살포시 나무마다 내려앉았네요.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 예쁜누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올해도 ONE 서포터즈를 하게 되어 영광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직지사에 있는 평화의 탑을 다녀왔어요.

김천 사명대사 공원에도 꽃봉오리가 따스한 햇살 아래 꽃을 피우기 위해 가지마다 몽글몽글 달린 듯하죠. 이곳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김천 사명대사 공원은 원래 '하이로비 공원'이었는데요. 하야로비가 왜가리의 우리말이기는 하지만 왠지 일본식 발음과 비슷하다는 여론으로 인해 바뀌었는데요. 인근에 있는 직지사가 사명대사의 출가 사찰이라 2020년 '사명대사 공원'으로 바뀌었어요. 

사명대사는 김천 직지사로 출가하여 2년 만에 승과에 합적했는데요. 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건봉사에서 승병을 모집해 평양성 탈환 작전에 참여해 공을 세우고 전투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는데요. 예부터 이렇게 전쟁은 물레방아가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사명대사는 김천 직지사로 출가하여 2년 만에 승과에 합적했는데요. 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건봉사에서 승병을 모집해 평양성 탈환 작전에 참여해 공을 세우고 전투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는데요. 예부터 이렇게 전쟁은 물레방아가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사명대사공원

'옳은 일이 아니고는 이로움을 찾지 마라. 밝은 곳에는 해와 달이 있어서 비추고, 어두운 곳에는 귀신이 있어서 다 안다. 참으로 내 것이 아니거든 털 한 올이라도 탐하지 말라'
조선 중기의 승려이자 승장이었던 유정(사명당)은 오늘날에 존경하는 뜻을 담아 사명대사라고 지칭하는데요. 유정의 글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네요. 

사명대사공원 평화의탑

김천 사명대사 공원에는 평화를 염원하는 듯 우뚝 솟아있는 평화의 탑이 있는데요. 평화를 사랑하는 ONE 서포터즈라서 그런지 평화의 탑이 더없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평화의 탑에 염원을 담아보는 마음으로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떠오르네요. 자녀에게 물려준 값진 유산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평화'죠. 

사명대사공원 시계탑

HWPL은 평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은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 분쟁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답이 담겨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해결할 수 없었던 평화!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확실한 답을 제시하는 평화 선언문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ONE 서포터즈는 평화를 전파하기 위해 더 노력해 볼게요. 그러니 여러분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평화순방 성과 바로가기 https://bit.ly/3TdgR2r

:
Posted by 뽀송 솜털


필리핀 민다나오섬에는 이슬람과 카톨릭 간에 오랜 분쟁으로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 지역이었는데요. 한국에서 평화사절단이 분쟁을 중재하고 평화협정을 이끌어 내 세계적으로 이례 없는 날로 국가는 이날을 매년 기념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필리핀 민다나오섬 평화협정 8주년을 맞이했어요.


누가 이렇게 어려운 평화협정을 이끌어 냈을까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 24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이슬람과 카톨릭 공동체 사이에 맺어진 평화협정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온라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어요.


HWPL이 주최한 컨퍼런스는 '하늘과 땅의 평화의 법'이라는 주제로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마련되었어요. 또 HWPL이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만든 전쟁금지 평화국제법(DPCW 10조 38항)을 각 국가가 채택할 수 있도록 지지를 촉구했어요.


오랜 분쟁 지역에 평화협정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요.

HWPL은 지난 2014년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대표들에게 평화협정을 제안해 만다나오섬의 분쟁을 중재했어요. 당시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주도로 이스마엘 망구다다투 마귄다나오 주지사와 페르난도 카펠라 다바오 대교구 명예 대주교는 평화협정에 사인했어요.

이후 1월 24일을 'HWPL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민다나오 평화구축을 위한 국제협력과 지역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셨다면 가능했을까요.


필리핀 민다나오섬 평화협정 8주년 기념 컨퍼런스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요. 흰두교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마 만디르 사원 대표 프라부 마헨드라 다스는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화합하고 평화롭게 대화하고, 공유하고, 토론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HWPL에 의해 조직된 종교연합 사무실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어요. 

필리핀 국가조찬기도회 재단 의장이자 필리핀 기독교 대학교 법학대학 학장인 아울 빅토리노 전 판사는 "DPCW의 국가적 연대 지원을 위해 필리핀 대통령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동시에 필리핀 법학전문대학원 협의체와 협력하여 로스쿨 과정에 DPCW를 통합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필리핀 교육계를 대표하는 로날드 아다맛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 위원은 “필리핀 고등교육 위원회(CHED)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1월 24일을 정기 공휴일인 ‘국가 평화의 날’로 제정하도록 요청했다. 민간 부문을 포함한 정부의 모든 단체와 기관이 평화 활동, 행사 및 식을 통해 평화를 동시에 기념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교육계에서도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필리핀 민다나오섬 평화협정을 이끌어 오신 HWPL 이만희 대표님은  “민다나오 평화협정은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신인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평화의 세계 이루어서 후대의 영원한 유산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자”라고 강조하셨어요.

1월 24일 HWPL 평화의 날 제8주년 기념식 다시보기


평화협정의 시작인 필리핀은 평화 실현의 큰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데요. 
모두 함께 하늘과 땅의 평화의 법이 이루어지도록 We are one!

 

:
Posted by 뽀송 솜털

지구촌은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힘들게 싸워 왔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19 백신 개발로 이번 감염병 사태가 잡힐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촌은 전쟁과 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유민주의 꿈은 정치적 권력의 힘 앞에서 너무도 많은 희생이 따르고 있습니다.


"유엔이 행동에 나서려면 얼마나 더 죽어야 합니까?"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23살 미얀마 청년이 총에 맞아 죽기 전에 남긴 이 말은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법으로는 전쟁도 분쟁도 막을 수 없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5일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8주년 기념식을 통해 평화를 위한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세계평화선언문 8주년 기념식에는 윌렘 프레더릭 반 이클란 네덜란드 전 국방부 장관, 루벤 마예 쥬 망게 적도기니 전 법무부 장관의 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150개국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청년단체와 여성단체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각 지역으로 분류하고 각 단체가 국제적으로 협업하여 추진하고 진행한 평화구축 프로젝트 사례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혐오와 분쟁, 오해와 소통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전 인류의 공존과 화합을 위한 시민 주도의 평화사업을 구상하고 상호 협력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인 샤프란 혁명을 겪은 아신 흐타바라 노르웨이 버마 승려 대표위원회 사무총장은 미얀마 피야폰 지역에 HWPL 평화도서관을 세 군데 설립했고 현재 네 번째 도서관을 준비 중입니다. 평화교육, 평화 활동, 평화 캠페인을 수행하며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2013년 5월 25일 평화 국제법을 이루기 위한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되었고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 선언문은 정치, 종교, 언론, 청년 및 여성 등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이 평화의 사자가 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국제법 DPCW의 조항은 인권과 정의를 실현하고 평화와 생명을 보호하는 것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가장 획기적인 법안이 될 것입니다. 


8년간 HWPL 걸어온 경과는 2013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 평화의 문 앞에서 이만희 HWPL 대표님이 선포한 세 가지 주요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각국 국가원수는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제정한 국제법에 서명할 것', '전 세계 청년들은 국제청년평화그룹 IPYG와 연대하여 평화의 일에 동참할 것',  '모든 지구촌 구성원들은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4년 1월 24일 가톨릭과 이슬람 간 분쟁으로 40년간 약 12만 명이 희생된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만희 HWPL 대표님과 평화의 사자들이 민간 평화의 협정을 끌어냈습니다. 민다나오는 매년 1월 24일을 HWPL Day로 제정하여 평화를 위한 약속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 170개국 4000여 명의 각계각층 지도자와 20여만 명의 시민을 초청하여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합니다. 전쟁 종식과 평화 실현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전직 국가원수 및 총리 등 정상급 지도자 29명이 서명한 '전쟁 종식 국제법 발의한 지지 협약'과 12개 종교의 교단 지도자들이 서명한 '종교 대통합 협약'입니다.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 DPCW'을 작성하여 전 세계에 공표하였습니다. 총 31차례에 걸쳐 70여 개국을 방문한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의 사자들은 평화를 위한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청년단체, 여성단체도 각 나라마다 전쟁과 분쟁에 대한 고통은 평화에 대한 절실함으로 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HWPL이 추구하는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함께 동참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만희 HWPL 대표님은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고 후대에 유산을 남기고자 하나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 국제법 제정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구촌 평화가족은 하나입니다. 'We are one'

전쟁종식을 위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8주년 기념식" 

 

:
Posted by 뽀송 솜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HWPL(이만희 대표님)의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평화로운 일상이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는 평화보다는 눈물과 고통 그리고 우울함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상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건 너무나 큰 소망이 되어버린 시대가 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서로 힘을 합하고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하지만 종교로 인한 전쟁은 아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상이 서로 다르다 해서 평화가 아닌 전쟁이 이어지는 지구촌을 평화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평화의 실현의 확실한 답을 제시했던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인 국제평화단체입니다. HWPL은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님은 이 시대에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평화선언문 (DPCW)을 진정한 평화 국제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 HWPL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 나선 이유는 오늘날 지구촌은 지난 세기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전쟁의 잔혹성과 인간의 존엄성 상실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창설되었고 이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많은 국제 협약 및 선언문이 발전해왔습니다. 인권보장과 전쟁 없는 세계가 현시대의 핵심 가치임을 명시해왔습니다.



국제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화된 종교적 갈등, 민족적 증오, 문화적 편향 같은 분쟁의 요소들은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국적, 민족,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를 보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법적 접근을 도모해야 합니다.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1조 - 무력의 위협 및 무력사용 금지

 2조 - 전력(戰力)

 3조 – 우호관계 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4조 – 국경

 5조 – 자결권

 6조 - 분쟁의 해결

 7조 - 자위권(自衛權)

 8조 - 종교의 자유

9조 -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10조 - 평화 문화의 전파

평화국제법 연혁

2013. 5. 25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

2014. 9. 16~19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015. 9. 18~19 '제1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출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초안작성

2016. 3. 14 DPCW 전문 완성되어 공표

2016. 9. 17~19 '제2주년 종교 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제4차HWPL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의

2017. 9. 17~19 'DPCW 발전과 실행을 위한 협력적 커버넌스 구축'' 종교 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


HWPL은 전 세계 평화의 사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구촌에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봄이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도 평화의 사자가 되어 함께 동참해주세요. 



:
Posted by 뽀송 솜털

HWPL,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제정 DPCW 10조 38항을 지지합니다. 

코로나19가 팬데믹의 위협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특정 전염성 질병이 최악의 수준으로 유행하는 것을 의미하듯 WHO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때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할 것은 코로나19도 있겠지만 세계평화 한마음이 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외치는 평화가 아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답으로 말입니다.


지구촌은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쟁의 잔혹성과 인간의 존엄성 상실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을 창설했습니다. UN이 창설된 시기로부터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많은 국제 협약 및 선언문이 발전해왔으며, 인권 보장과 전쟁 없는 세계가 현시대의 핵심 가치임을 명시해 왔습니다.



UN이 정한 국제협약과 선언문에도 불구하고 현시대에 심화된 종교적 갈등, 민족적 증오 그리고 문화적 편향 같은 분쟁의 요소들은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위협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국제 분쟁들은 대처하기 어려워졌고 무고한 시민들이 지속해서 분쟁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국적, 민족,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를 보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법적 접근을 도모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유지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평화의 세계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법을 제정하기 위해 HWPL은 평화 국제법을 구상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움직임을 전재하고 있습니다. HWPL은 분열로 인한 모든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촉구와 민주적 가치의 자발적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Legislate Peace Campaign)'은 평화 국제법 확립과 수많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캠페인으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확산하여 가고 있습니다. HWPL은 정치, 법, 언론, 종교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과 함께 모든 국가와 국민의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 국제법안 제정을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촉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촉구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은 DPCW를 기반으로 법적 구조를 수립함으로써 모든 전쟁의 종식을 이루고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 캠페인입니다. 국제법 제정 서명 프로젝트 DPCW 지지 서명 및 지지 공문 수취, 평화 걷기대회, 국제법 촉구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강연, 평화 비석 설치, 평화박물관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WPL은 DPCW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DPCW를 지지하는 국가들은 DPCW에 명시된 조항들을 구체화하고 자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적용을 위해 선언문이 구속력 있는 국제법이 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HWPL은 국제사회가 상호협력하고 세계가 더욱더 안정적이며 고르게 번영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세계평화를 위한 답을 제시한 HWPL은 어떤 곳인가?


평화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전쟁을 원하십니까?
대부분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나는 평화를 원합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전쟁은 인류 세계에 늘 함께 공존했고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 세계를 이루고자 (사)하늘 문화 세계평화광복(HWPL)이 설립되었습니다. HWPL은 순수 평화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지위, 공보곡(DGC) 및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입니다. 


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는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 활동을 하는 단체로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산하단체인 국제 청년 평화 그룹(IPYG), 그리고 전 세계 지도자들로 이뤄진 자문위원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홍보대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에도 해결하지 못한 평화, 이제 HWPL이 제시하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을 제시한 만큼 세계에서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평화의 일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평화보다 전쟁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HWPL의 평화 활동은 죽음이 아닌 생명을, 끊임없는 정쟁이 아닌 지속 가능한 평화를 우리 후대에 물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그럼 그 평화의 확실한 답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 공표하였습니다. 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DPCW 10조 38항 전면보기  https://bit.ly/336p0f4


평화를 이루기 위한 우리의 핵심 목표는 폭력적 갈등의 구조적 원인을 근절하는 것입니다. 국가들은 국제법이 허용한 상황 이외의 어떤 경우라도 무력행사를 하면 안 되고 침략을 국제범죄로 간주해야 합니다. 


국가들은 세계 군비 생산의 점진적 축소를 위해 협력해야합니다.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는 생산지원, 권장 혹 유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유엔 총회 결의 제2625(XXV)호에 따라 국가들은 민족 평등권 및 자격권 원칙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평화를 강화할 적절한 조치를 위해야 합니다. 또한 국제법에 반(反)하는 방식의 무력 위협이나 무력행사로 타국의 영토를 불법으로 점령하는 행위를 결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국가는 국제관계에서 유엔의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타국의 영토 보전, 정치적 독립을 침해하는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또는 어떠한 다른 형태의 강압 행위를 삼갈 의무가 있습니다.


일국의 영토 일부를 분리 독립 혹은 합병시키는 어떤 행위도 개입하지 않도록 모든 국가는 다른 국가의 영토 보전 혹은 정치적 독립을 위협하는 행위는 삼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들은 국제사법재판소, 기타 사법기구, 지역 사법 제도 등 평화적 수단을 통해, 혹은 중재, 중개, 조정 또는 기타 분쟁해결 대안 등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국제 분쟁을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국가들은 사법기구가 내린 판결이나 결정을 성실히 이행해야합니다. 


일국(一國)에 대한 무력공격이 발생한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본 선언문의 어떠한 규정도 개별 혹은 집단적 자위의 고유한 권리를 침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한 전쟁입니다. 따라서 국가들은, 종교 또는 신념에 기초한 차별을 근절하는 기본적 인권의 이행과 보호를 위한 제도들을 활성화시키고 동참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폭력행위를 조장하거나 정당화하기 위해 정부, 단체 혹은 개인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을 삼가고 또한 금지시켜야 합니다.


국가들은 평화에 위협이 되는, 종교 또는 인종으로 인한 대립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 취해지도록, 관련 단체 간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수단을 취하고 다양한 종교나 인종 집단 간의 긴장을 유발하는 상황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다자 협의에 동참해야 합니다.

국가들은 전 세계적 운동으로서 평화를 추구하는 단체 및 기구들을 인정하고 연대하여야 한다. 특히 세계인권선언 및 1999년 유엔 평화문화 선언문이 규정한 바에 따라, 그런 단체들의 인권 및 평화 연구에 대한 수업 제공과 같은, 의식 제고 활동을 용이하게 해야 합니다.


국제법이 있지만, 전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조항이 아닌 어떤 전쟁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남편과 자녀를 전쟁으로 잃어버린 그 부모의 마음을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쟁으로부터 평화를 이루기 위한 HWPL의 근본정신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긴장된 상황에서도 국가 간의 이익을 위함이 아닌 서로 돕고 협력해주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가 팬데믹의 위협이 현실화하고 있는 이때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극복합시다.


:
Posted by 뽀송 솜털

사랑의 불시착이 아닌 안전하게 안착하기를 바란다면 DPCW를 확인하세요

요즘 사랑의 불시착으로 주말이 너무너무 그리워지고 주말이 지날라치면 너무너무 아쉬워지는데요. 어쩜 이런 드라마를 만들었을까 하는 신기함도 있고 어쩌면 같은 한민족이기에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의불시착 이미지출저 : tvN 홈페이지

여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이지만 참으로 안타깝게도 오직 한 곳은 갈 수 없지요. 그래서 이 드라마가 더 궁금하기도 해요.
사랑의 불시착 주인공 리정혁과 윤세리의 캐미가 여성들이 애간장을 태우는데요. 이런 사랑을 하려면 자본주의가 뒷받침 되지 않아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드는 건 어째 좀 씁쓸하네요.


리정혁은 북한 총정치국장 아들로 못할 게 없는 배경을 가지고 있고, 이에 못지않게 윤세리는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막내딸이라는 점에서 이런 럭셔리한 장면을 뽑아낼 수 있는 건 어쩌면 우리는 꿈꿀 수 없는 사랑의 전개가 아닐까, 흠



하지만 목숨을 걸고 서로를 지켜주는 모습에서는 단연 사랑이 앞선다고 할 수 있겠죠.
극 중 리정혁이 여자들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건 잘생긴 얼굴과 외모는 물론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따뜻함과 아이 같은 마음이 예뻐서가 아닐까요?


리정혁은 윤세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을 기억하고 배려해주는 데 있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세상에 이런 남자 있을까요? 
여러분도 사랑의 불시착 재미있으시죠?


사랑의 불시착이 꿀잼인 포인트 또 하나는 유명 배우들의 카메오 출현인데요. 빵 터집니다. 완벽한 위장을 한 김수현을 시작으로 천국의 계단 최지우도 임신 중에 출현을 해 카메오까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인데요. 중간에 알함브라 궁전의 현빈을 완벽소환하는 설레임도 선물해 주었죠.


주인공 못지 않게 마음 따뜻함을 전해주는 배우들도 드라마에 빠질수 없는 꿀잼포이트죠

오랜만에 설레이는 드라마를 보게 되어 주말이 즐거웠어요. 지난 설에는 결방해서 어찌나 속상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벌써 다음주는 종영이라니 설레임은 또 어디 가서 찾을는지..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과 윤세리 커풀 못지않게 구승준과 서단의 캐미도 볼만하죠.

이들이 사랑이 이루어지려면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평화통일을 이루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 알지만, 평화는 말로 이루고 싶다고 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동참하시겠습니까?


평화를 위해 확실한 답을 제시한 곳 바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인데요. 세계 170개국에 지부를 두고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평화단체입니다. HWPL의 평화 활동은 죽음이 아닌 생명을, 끊임없는 전쟁이 아닌 지속 가능한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는 이 시대의 최고의 유산이 될 이들의 행보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HWPL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 국제법을 제정하여 국제사회의 국적, 민족,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를 보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법을 만들고자 합니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차원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유지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평화 세계로 발전 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이 제정이 된다면 더는 전쟁도 휴전선도 필요 없게 되니 사랑의 불시착이 아닌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평화를 위하는 사람들이라면 리정혁동무와 윤세리가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HWPL이 하는 평화의 일에 함께합시다.

HWPL 이 궁금하다면 클릭 http://www.hwpl.kr/ko/whoweare/hwpl

:
Posted by 뽀송 솜털

 부평구청 일방적 대관취소 IWPG, 
청소년들의 꿈을 빼앗아가는 편파행정규탄

공무원이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맡아 보는 사람을 이릅니다.
그렇기에 공무원은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진행해야 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 됩니다. 공무원법에는 공무원은 종교 등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고, 상관이 종교와 관련해 중립적인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를 한 경우 이에 따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17일 부평구청의 편협한 행정으로 피해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어 올려봅니다.


IWPG는 세계 평화 여성 그룹으로 온전한 세계평화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훌륭한 지도자들 뒤에는 더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님들이 가진 것은 사랑과 힐링의 모체로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IWPG는 세계평화의 근간이 되고자 모인 그룹입니다.


비영리 NGO 단체인 세계평화여성그룹(IWPG) 인천지부는 3개월 전 청소년 평화행사를 위한 '평화 울림 예술제'로 대관을 신청했는데 갑자기 행사 2주를 앞두고 대관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행사를 위해 3개월간 청소년들은 이 날을 위해 땀 흘려 연습을 했고, 이를 지도하는 교사들, 부모들 모두 평화 울림 예술제를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합당한 이유도 없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져 버리게 만든 인천 부평은 왜 그랬을까요?


IWPG에 따르면 지난 10일 해당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측은 승인 취소 이유에 대해 대관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고 밝히면서도 '일부 CBS의 뉴스 보도와 기독교 기득세력의 반대 민원에 따라 대관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공연을 앞둔 아이들에게 대관을 취소한다는 건 분명한 공무원 갑질 행위이며 공정치 못한 편협한 행정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라는 구평구청의 말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IWPG는 세계평화여성그룹 임미숙 지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기독교 단체와 야합해 종교 편향적인 행정으로 국민을 둘로 나누고 평화를 방해하는 공무원은 공무원법 제 59조 2항을 어긴 위법임을 밝힌다"며 "편파 갑질 행정을 한 부평구 청장은 평화행사를 위해 3개월간 준비한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 어떤 거로도 보상할 수 없는 것이 꿈을 저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이런 편협한 행정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도 걱정이 됩니다. 부평구청은 잘못된 일들을 바로잡고, 잘못을 사죄하며 아이들이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어내지 못한 세계평화 우리 청소년들이 이 한걸음이 시작될 것인데 그를 막는 것은 세계평화를 막는 것이며 반대로 전쟁을 원하는 행위이지 않을까요?

갑질 행정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올바른 행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9·19 남북공동선언 1주년, 한반도 통일을 위한 조국통일선언문

- HWPL의 조국통일선언문 내용대로 실행하면 평화 통일 실현되는 길 -


9월19일은 남북공동선언문 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한반도에 통일이 이루지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념하는 날도 있습니다. 

바로 9월18일 '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 기념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하늘 문화 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님)은 세계 170개국에 지부를 두고 전쟁을 끝내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된 세계평화단체가 주관하였습니다.



HWPL은 유엔(UN)글로벌소통국 및 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지위협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NGO입니다. HWPL의 산하기관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협력 단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양 날개가 되어 함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전 세계 지도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HWPL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평화의 일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는 정신으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HWPL의 평화 활동은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고 지속할 수 있는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유산입니다.


평화 그럼 어떻게 이루어 나갈까요? 근본적으로 전쟁을 할 수 없도록 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UN에 국제법이 있지만 현재 전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확실한 국제법이 있어야 합니다.


HWPL은 평화를 위한 국제법(DPCW)을 제정하기 위해 2016년 3월 14일.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만들었습니다. DPCW를 국제법화하여 세계 모든 국가가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유엔(UN)에 상정하려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해답 바로 DPCW입니다.



DPCW국제법을 유엔에 상정하기 위하여 세계시민이 이를 지지하고 자국 대통령 및 수상에게 '함께 DPCW를 지지하고 상정 촉구에 동참하자'라는 취지의 손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로 DPCW 10조 38항을 모든 국가가 지킬 수 있는 법으로 만들기 위해 국제법화 할 수 있도록 세계 시민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DPCW가 UN에 상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LP)가 있습니다.


HWPL은 DPCW 내용 가운데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교육을 하기로 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HWPL 평화교재를 활용하여 평화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화학교는 총 21개국 208곳에서 MOU를 체결했고, 평화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쟁과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종교 갈등’은 ‘내 종교만 옳고, 네 종교는 틀렸다’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HWPL은 종교연합 사무실을 운영하며 이웃 종교 간 대화의 장을 열어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각 경서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는 종교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종교 간 화합을 증진시킵니다.


종교연합사무실은 전 세계 200개소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 대부분이 종교연합사무실 운영에 긍정적이며, 지속해서 참여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HWPL 종교연합사무실은 대화로 이웃 종교를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19 남북공동선언 1주년, 한반도 통일의 답이 보이시나요? 평화를 이루는 그 현장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의 행사에 모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HWPL을 돕는 IWPG와 IPYG는 여성과 청년의 권리를 스스로 만들고, 보호하기 위하여 함께 평화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25일 HWPL은 세계평화선언문을 공표하고, 평화 걷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5월 25일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주제로 평화 걷기대회가 열려 평화문화를 지속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평화의 확실한 답을 제시하는 평화 기획자 이만희 대표님은 HWPL의 수장으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25 참전 용사로 누구보다 전쟁의 아픈 현실을 잘 알고 있기에 평화의 절실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를 이뤄내자고 세계를 31차례나 다니시며 외치고 계십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