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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0. 17:41

엄마의 삶 수다쟁이 누나/소소한 일상2018. 7. 30. 17:41


엄마가 만든 대나무 바구니
우리엄만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참 많으시다
어릴때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히면 다들 어디서 샀냐고 하신다

난 엄마면 다 그런줄 알았다
내가 엄마가 되기전까지는..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 나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감히 짐작이란걸 해본다

이제
나도 엄마를 닮아보려 노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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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