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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 시민이 만드는 변화

 

안녕하세요. 지난달부터 170여 개 시민단체가 함께 시작한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이 있었는데요.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동행 캠페인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기획하였고, 세대 간 갈등, 고독사, 다문화 문제, 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진행되었어요.

 

 

동행 캠페인은 세대를 잇다. 문화를 잇다, 미래를 잇다로 세가지 주요 분야로 나위었어요.

‘세대를 잇다’
세대 간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서로의 이해를 높이려는 활동

 

 

‘문화를 잇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활동

 

 

‘미래를 잇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을 포함

 

 

 김동희 캠페인 추진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민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며, 대한민국 사회가 더 나아지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양한 시각에서 캠페인을 바라보면, 보수적인 시각은 전통과 기존 질서를 중요시하고, 진보적인 시각은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통합되고 발전된 사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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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Great hopes make great men.
토마스 풀러 Thomas Fuller

 

토마스 풀러의 말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는
희망이 인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풀러는 희망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며, 그들을 더 큰 성취와 행복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고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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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희망만이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다.

Hope is only the love of life.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Henri-Frederic Amiel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의 이 말은 희망이 삶의 유일한 사랑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요.

그는 희망이 삶을 사랑스럽게 만들고, 인간의 존재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었던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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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인생에서 가장 의미없이 보낸 날은 웃지 않고 보낸 날이다.

The most wasted of all days is one without laughter.

E. E. 커밍스 E. E. Cummings

@pixabay

 

E. E. 커밍스의 이 말은 웃음이 없는 날은 삶에서 가장 낭비된 날이라는 것을 말해요.

그는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웃음이 삶에 활력과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시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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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Laughter is the tonic, the relief, the surcease for pain.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찰리 채플린의 이 말은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인데요.

웃음은 우리를 강화시키고, 안정시키며, 심신의 고통을 덜어주는 진통제처럼 작용한다는 의미예요.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그의 말은 웃음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렬하게 전달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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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므로, 인간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굴레는 없습니다.

Our problems are man-made, therefore they may be solved by man. And man can be as big as he wants. No problem of human destiny is beyond human beings.

존 F. 케네디 (John F. Kennedy)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기 때문에, 인간에 의해 해결될 수 있어요.
또한 인간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운명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이 문구는 인간의 능력과 자유를 강조하며,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들도 인간의 노력과 지혜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고 있어요.

희망이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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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인간은 웃음이라는 능력을 가졌기에 다른 동물과 구별된다.

Man is distinguished from all other creatures by the faculty of laughter.

조지프 애디슨 (Joseph Addison)

 

"인간은 웃음이라는 능력을 가졌기에 다른 동물과 구별된다."
이 문구는 조지프 애디슨(Joseph Addison)의 명언으로,
웃음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구별짓는 특별한 능력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오늘도 웃음이라는 능력을 발휘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WSSOI7Y0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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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인간은 살아있기 위해 무언가에 대한 열망을 간직해야 한다.

One must desire something to be alive.

마가렛 딜란드 Margaret Deland


이 말은 마가렛 딜란드(Margaret Deland)의 명언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갖고 있어야 할 열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열망은 우리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할 동기를 제공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요.

 

'인간은 살아있기 위해 무언가에 대한 열망을 간직해야 한다.'
오늘도 살아있는 느낌을 받는 하루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26yr0IL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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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웃음은 두 사람간의 가장 가까운 거리다

Laughter is the closest distance between two people.

빅터 보르게  Victor Borge

 

이 문구는 빅터 보르게(Victor Borge)라는 유명한 덴마크 출신의 음악가이자 코미디언의 유명한 명언인데요. 

그의 영향력 있는 언어와 음악의 결합에 대한 철학을 나타내며, 사람들 간의 연결과 유쾌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웃음은 두 사람간의 가장 가까운 거리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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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이런 게 있었어?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에요.
더위로 인해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아침이면 피곤을 더 느끼게 되는데 건강을 위해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오늘은 여러분이 함께 관심을 두셨으면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전쟁을 원하시나요? 평화를 원하시나요?
평화를 원하신다면 평화 활동에 모두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셔야 할 때가 되었어요.

 

 

21세기에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전쟁은 일어났어요.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죠. '남북전쟁이 설마 일어나겠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에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몰라 남북이 모두 국방에 힘을 쓰고 있고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전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이념에 의해서 전쟁이 일어나지만, 국제연합 유엔(UN, United Nations)은 전쟁을 막을 수 없었어요.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이 희생되었어요, 누군가는 아들을, 누군가는 남편을 누군가는 형제를 잃었어요.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그래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되는 때가 왔어요.

 

 

국제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세계평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서울에서 HWPL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했어요. 만국회의에는 약 140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와 언론인이 참석했는데요. 분쟁 해결 종교 화합 지속 가능한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구축 등의 안건을 다루었어요.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 HWPL 이만희 대표는
“말만으로는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평화가 이 세상에서 승리했다면 아까운 죽음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촌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자”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그렇게 10년이 지나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평화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지역 특성에 맞춰 평화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에요.

 

 

국내에서는 서울과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주요 도시 18곳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또 해외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인도, 필리핀 등 122개국에서 열리는데요. 사회 가계 각 증의 대표와 시민들이 고유한 평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와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기대해 주세요.

 

 

HWPL 빛의 증거 민다나오 평화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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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