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행사 평화걷기대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난 하늘은 더없이 드높고 푸릅니다.
저 푸른빛 하늘을 보고자 했으나 연일 미세먼지로 하늘을 올려다 보기는커녕 빌딩 숲의 희미함으로 창문 한번 제대로 못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맑고 깨끗한 하늘이 보이고 우리의 마음 또한 환해집니다.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모처럼 산과 들을 찾은 사람들이 표정이 한없이 밝고 경쾌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되어줄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남북평화회담이 이루어진 가운데 평화라는 단어가 자연스러워진 가운데 남북통일은 어떠할까?. 아직도 세계평화, 남북통일은 무모하고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사)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을 만나기 전까지는 세계평화는 고사하고 남북통일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HWPL 평화활동을 보고 난 후에는 무모한 것이 아니라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5월 25일 세계평화 선언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여러분도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세계평화, 남북통일은 무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일을 이루고 있는 단체가 있어 요즘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HWPL 대표 이만희)

세계평화, 남북통일은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HWPL은 이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하고 이들의 평화활동이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행보가 하나 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어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평화단체가 있지만 지구촌은 끊임없이 전쟁과 테러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HWPL은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을 통해 세계평화는 물론이요 한반도 평화통일도 가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PCW가 어떤 법이길래 세계 사람들이 동참하고 이행사에 함께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HWPL이 말하는 DPCW 국제법이 무엇인지 이미지로 준비해봤습니다.

DPCW 10조 38항을 제시한 것은 지금의 국제법으로는 도저희 전쟁을 종식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DPCW 10조 38항을 국제법으로 제정이 된다면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그 평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평화걷기가 있어집니다.
세계 평화걷기 여러분도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시산 생중계

(한국어) bit.ly/2GKYI5a

(영어) bit.ly/2qiP95f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바로 읍내동 도란도란카페입니다.

도란도란 커피사장님이 꽃을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애요.

뒷마당도 이쁘게 꾸며놓으셨는데 너무 이뻐서 한컷.

테이블에 놓여진 꽃 한송이 너무 이뻐서 한컷.

오늘은 친구랑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도란도란 도란도란~  

대전 공연소식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

대전 연정국안원 큰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로 열린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사단법인단체로 새롭게 창단되고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한국의 전통과 서구의 문화를 접목시켜 오케스트라·어린이 뮤지컬 ·창작뮤지컬 ·퓨전국악 · 한국창작무용 ·풍물 ·북의 대합주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종합예술을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는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 공연의 내용을 보자면
어둡고 적막한 세상에 대한민국 한밭(대전)에 평화의 씨가 하나 뿌려지면서 한밭을 시작으로 평화의 물결이 세계로 퍼져 나간다.
그리하여 세계 곳곳에 평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 열매를 맺는다는 내용이다.

(사)한빛사랑예술원 김애영 대표는 “모든 만물이 살아 숨 쉬는 싱그러운 계절에 창립기념 공연 및 제5회 정기공연으로 대전 시민 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연은 내일로 향해 나아가는 꿈과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어떤 공연보다 애착을 갖고 준비한 만큼 대전 시민들도 뜻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1999년 창단되어 대전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발돋움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해 12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 단체는 연극·무용·음악·뮤지컬·국악·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좀 더 완전한 종합예술로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그동안 8.15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 공연 등을 통해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로 소통과 공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 대전시를 대표하는 단체로 더욱 기대가 크다

식당에서 선호하는 손님

사장님과 직원이 좋아하는 손님은 바로

남김없이 싹싹 음식을 비워 주는 손님이다

왜?

사장님은 내놓은 음식을 다 먹었다는 것은 그래도 음식이 맛있었다?

라고 자부심을 느낄테니까

그럼 직원이 직원은 왜?

그릇 치우는데 걸리적 거림 없이 한번에 클리어 할 수 있으니까

오늘의 직찍 사진

싹다 비운 음식은 과연 뭐가 담겨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