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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s the fairest form of happiness. 


“평화는 행복의 극치이다.”
라는 영국 속담은

평화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즉, 평화롭고 안정된 상황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COMING SOON~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
Posted by 뽀송 솜털
"평화로울 때는 자식이 부모를 땅에 묻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부모가 자식을 땅에 묻는다. "
-헤로도토스-
@pixabay


헤로도토스는 전쟁의 끔찍함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자식이 부모를 묻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을 묻게 된다.”

즉, 평화로운 때에는 자연스럽게 자식이 부모를 장례 치르지만, 전쟁이 나면 부모가 자식의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은 가족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깨트리고, 부모가 자식을 잃는 매우 슬픈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 없는 평화를 이룰 답을 제시한 단체가 있었으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평화를 이루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

 
 
 

 

평화로 가는 길!! HWPL이 함께 합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전쟁은 위대한 서사시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 게 아니라 전쟁은 욕심과 자만에서 탄생되며 남는 건 눈물과 고통, 피만 남게 되는 비참한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클라우제비츠-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이 단순히 역사 속의 멋진 이야기나 영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매우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쟁이 대개 사람들의 욕심이나 자만심에서 비롯되며, 그로 인해 남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영광이나 영웅이 아니라 오히려 눈물, 고통, 그리고 피라는 끔찍한 결과물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전쟁은 우리가 그저 위대한 서사시나 영웅의 출현을 기대할 일이 아니라,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진정한 본질은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깊은 고통과 상처를 남기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쟁은 멋진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욕심과 자만으로 시작돼 많은 고통과 슬픔을 남긴다는 뜻입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 알림

· 일시 : 2024. 9. 18.(수)
· 장소 : 대한민국을 포함한 122개국에서 개최

평화를 이루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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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