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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 후기

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주말에 평화를 사랑하는 각국의 사람들이 모였어요. 저도 ONE 서포터즈로 한번 참여해 봤어요.

 


날씨마저 평화를 원하는지 행사하는 내내 시원한 바람과 구름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었어요. 이번 행사는 UN 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에서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되었어요.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 왜 필요할까요? 지금까지 평화는 이룰 수 없었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처럼 아직도 전쟁과 분쟁은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을 제시한 HWPL을 지지하고 또 서포터즈로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아주 간절해졌어요.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기념행사는 대전에서도 열렸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GOGOGO!!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스마다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커다란 세계 지도 위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배를 띄웠어요. 

 

"아름다운 우리 빛나는 미래"
우리의 마음을 담은 평화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닿아 평화를 이루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평화의 꽃 노래를 피우다"
평화는 우리가 함께 하면 이룰 수 있어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가? 모두가 밝고 친절했어요. 

 

평화 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들도 전시되었어요. 아이들에게 평화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어요.

 

 

이제 더 이상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닌 평화를 진짜 이루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 HWPL과 함께해 보세요. 여성 회원이라면 HWPL 협력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에 꼭 가입해 주세요. 


HWPL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에서는 청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국경, 문화, 사상을 초월하여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함께 국제적인 평화 활동을 하는 HWPL은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원해요.


우리는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 주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특정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모두 해야 해요.
war라는 단어가 아예 사라질 수 있도록요.


대전에서 진심으로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기념행사 후기를 올려봤는데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평화로운 세상 우리가 함께한다면 이룰 수 있어요.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보자.
HWPL가입은 필수겠죠. https://www.hwpl.kr/language/ko/hwpl-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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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HWPL 서포터즈로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에 참가하여 행사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화창한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찾은 서울 올림픽 대공원에 지구촌을 사랑하는 수많은 평화 애호가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가운데 행사는 멋지게 진행되었습니다.


평화는 권세있는 자들의 외침으로 들어오다 직접 평화의 현장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나누는 분들과 함께하게 되니 너무도 행복하였습니다. 제11주년 기념행사는 가까이 있는 전쟁, 평화의 영웅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HWPL에서는 해마다 6.25 참전 용사를 찾아보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전쟁을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 그들은 한결같이 탐욕에 눈이 먼 사람들이지요. 전쟁과 분쟁과 갈등을 이기고 벗어날 길을 찾는 역사적인 계기가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2013년 5월 25일 전 세계 3만 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모였습니다. 그날의 역사적인 현장의 소식도 접하며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시킬 수 있다는 확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려고 하지 않아서 못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이제는 할 수 있습니다.


전쟁 종식 세계평화를 외치는데 남녀노소가 따로 있을 수 없지요. HWPL과 함께라면 꼭 아름다운 지구촌에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화의 세상을 이루는 주역은 바로 오늘 이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민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달았습니다.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평화를 싫어하는 국가 지도자도 없겠지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면 지구촌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사랑의 현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나의 부모님, 형제 자녀들이 함께하게 되겠지요.


매년 5월 25일 개최되는 평화의 행사는 지구촌 가족이 주인공입니다. 국가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진정한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함께하는 지구촌 최대의 평화행사입니다. 평화의 현장에서 나오는 평화를 위한 모든 목소리는 각국의 대통령에게도 전달될 것이며, 각 계층에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지구촌에서는 HWPL과 뜻을 같이하는 각국의 수많은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여성단체와 청년단체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이 많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평화의 불길은 이미 지구촌 곳곳에서 번지기 시작하여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식은 평화의 메시지 공넣기, 판박이 스티커, VR 체험존, 무전기로 전쟁 간접 체험, 군복 체험 부스, 지구촌 평화를 염원하는 편지 붙이기, 회원가입 부스 등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다음 글에서 오늘의 역사적인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 평화단체입니다

HWPL은 UN 글로벌소통국(DGC)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특별협의지위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정부 단체입니다. 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는 세계평화선언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력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국경, 문화, 사상을 초월하여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함께 국제적인 평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포럼, 교육, 봉사활동, 캠페인 등의 다양한 평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HWPL의 평화활동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는 최고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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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갯바위2150

대전은 정말 평화로운 도시인 것 같아요. 거센 비바람도 비껴가는 듯하거든요. 우리나라 중간에 있어 서울로나 광주 또는 부산으로 가는데 편리하거든요. 

대전은 유등천, 갑천, 대전천 등 3개의 천이 흘러가며 대청호까지 있어 자연이 늘 함께하는 곳이에요.

대덕구 신탄진에는 대청댐이 있어 자연경관을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데요. 그중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을 찾았어요.


대덕구 신탄진에는 대청댐이 있어 자연경관을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데요. 그중 금강로하스대청공원을 찾았어요.
대청공원은 싱그러움이 가득하죠. 이 풍경이 정말 평화로워 보이죠. 

여긴 물놀이 놀이터도 있어요. 뒤쪽으로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곧게 뻗어 있어 풍경도 좋고 시원한 그늘도 말 들어줘요.

대덕구는 다른 구에 비해서 홍보를 굉장히 많이 하는 곳이에요. 지역 관광지 소식들이 그때그때마다 블로그를 통해 올려주니 잊고 있다가 다시 생각나게 해줘요.

대덕구는 다른 구에 비해서 홍보를 굉장히 많이 하는 곳이에요. 지역 관광지 소식들이 그때그때 블로그를 통해 올려주니 잊고 있다가 다시 생각나게 해줘요.


소나무에는 벌레가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죠. 그건 나무가 해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게 있는데 그게 피톤치드에요.

날씬한 소나무들이 더 풍성해지기를 기다려야겠어요. 빽빽하게 모여 있는 것보다 간격이 떨어져 있으니 나무 하나하나를 살펴보게 돼요.

어린이는 좋겠다!!! 대청공원 안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도 있어요. 레일을 따라 무궁화꽃 활짝 핀 곳을 가로질러 돌아오는데요. 어릴 때 감성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어머 어머 저기 좀 보세요. 완전 수국 수국 하죠. 아직도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과 장미꽃이 산책하는데 반겨주고 있어요.

수국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산책하는 길을 더 즐겁게 해주는 수국 보러 대청공원으로 오세요.

특이한 갈대가 있어 찍어 봤어요. 셀카 모드로 찍은 건데 다음엔 더 잘 찍어볼게요.

오랜만에 대청공원을 둘러보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는것 같아요. 공원 주위로 무장애 길이 있어 사회적약자를 보호해 주세요.

7년 동안 땅속에서 살다가 땅 위로 올라온 매미는 겨우 일주일을 산데요. 그래서 그 짧은 기간 동안 구애를 위한 울음소리를 낸데요. 신기하죠.

힘들고 외로울 땐 대청공원을 찾아보세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니까요. 테크길 산책이 아주 제대로예요.

잠이 몰려와서 무슨 내용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단 한 가지 대청공원은 산책하기에 최적인 곳이다.

발지압길도 있어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끝까지 한번 걸어보세요. 밤에 꿀잠을 잘 수 있을 거예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은 평일이면 참 평화로워서 좋아요.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주말이면 이곳에 아이들이 뛰어놀며 북적북적 해지겠죠.

대전하면 대청댐을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래 영상도 시청해 주실 거죠.

평화 더 이상 기분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어요.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는 HWPL이 있다면 말이죠.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과 평화 걷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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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세계평화선언 10주년] HWPL, 평화를 위한 DPCW 유엔 결의안 상정추진

세계평화를 위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모두의 마음속에 평화를 바라는 간절함은 여느 때보다 최근 더 간절해졌는데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전쟁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서 그 참혹한 현장을 보면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어요.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제 전쟁을 종식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국제법 제정과 모두의 지지가 필요할 때인 것 같아요. 지난 5월 25일에는 세계평화선언 10주년의 날 기념식이 있었는데요. 


평화 운동가는 많지만, 전쟁 종식에 실질적 공여를 한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죠. 하지만 지구를 32차례 도는 순방을 통해 52개 나라의 전, 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평화 협약'을 체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이루고 있는 한국인 평화운동가가 있는데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님이세요.


이만희 대표님은 하늘로부터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지시받고 실행으로 옮겨 평화의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요. HWPL 설립 후 1년 만인 2014년에는 아시아 최대 유혈 분쟁 지역으로 꼽히던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협정 체력을 이뤄냈어요. 정말 세계가 깜짝 놀랄 성과에요.


전 세계 평화를 위해 이만희 대표님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전쟁 방지 조항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를 공표하고 법적 효력을 갖는 국제법으로 상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과 평화 걷기' 행사를 했는데요.

 

'새로운 10년, 평화 제도의 정착' 핵심 키워드로 5,00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행사였어요.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은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도시를 포함 77개국 126개소에서 일주일간 이어질 예정이에요. 평화를 위한 목소리에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이 필요할 때인 만큼 여러분도 평화를 함께 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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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HWPL,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제정 DPCW 10조 38항을 지지합니다. 

코로나19가 팬데믹의 위협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특정 전염성 질병이 최악의 수준으로 유행하는 것을 의미하듯 WHO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때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할 것은 코로나19도 있겠지만 세계평화 한마음이 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외치는 평화가 아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답으로 말입니다.


지구촌은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쟁의 잔혹성과 인간의 존엄성 상실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을 창설했습니다. UN이 창설된 시기로부터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많은 국제 협약 및 선언문이 발전해왔으며, 인권 보장과 전쟁 없는 세계가 현시대의 핵심 가치임을 명시해 왔습니다.



UN이 정한 국제협약과 선언문에도 불구하고 현시대에 심화된 종교적 갈등, 민족적 증오 그리고 문화적 편향 같은 분쟁의 요소들은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위협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국제 분쟁들은 대처하기 어려워졌고 무고한 시민들이 지속해서 분쟁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국적, 민족,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를 보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법적 접근을 도모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유지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평화의 세계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법을 제정하기 위해 HWPL은 평화 국제법을 구상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움직임을 전재하고 있습니다. HWPL은 분열로 인한 모든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촉구와 민주적 가치의 자발적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Legislate Peace Campaign)'은 평화 국제법 확립과 수많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캠페인으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확산하여 가고 있습니다. HWPL은 정치, 법, 언론, 종교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과 함께 모든 국가와 국민의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 국제법안 제정을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촉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촉구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은 DPCW를 기반으로 법적 구조를 수립함으로써 모든 전쟁의 종식을 이루고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 캠페인입니다. 국제법 제정 서명 프로젝트 DPCW 지지 서명 및 지지 공문 수취, 평화 걷기대회, 국제법 촉구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강연, 평화 비석 설치, 평화박물관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WPL은 DPCW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DPCW를 지지하는 국가들은 DPCW에 명시된 조항들을 구체화하고 자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적용을 위해 선언문이 구속력 있는 국제법이 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HWPL은 국제사회가 상호협력하고 세계가 더욱더 안정적이며 고르게 번영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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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부평구청 일방적 대관취소 IWPG, 
청소년들의 꿈을 빼앗아가는 편파행정규탄

공무원이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맡아 보는 사람을 이릅니다.
그렇기에 공무원은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진행해야 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 됩니다. 공무원법에는 공무원은 종교 등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고, 상관이 종교와 관련해 중립적인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를 한 경우 이에 따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17일 부평구청의 편협한 행정으로 피해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어 올려봅니다.


IWPG는 세계 평화 여성 그룹으로 온전한 세계평화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훌륭한 지도자들 뒤에는 더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님들이 가진 것은 사랑과 힐링의 모체로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IWPG는 세계평화의 근간이 되고자 모인 그룹입니다.


비영리 NGO 단체인 세계평화여성그룹(IWPG) 인천지부는 3개월 전 청소년 평화행사를 위한 '평화 울림 예술제'로 대관을 신청했는데 갑자기 행사 2주를 앞두고 대관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행사를 위해 3개월간 청소년들은 이 날을 위해 땀 흘려 연습을 했고, 이를 지도하는 교사들, 부모들 모두 평화 울림 예술제를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합당한 이유도 없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져 버리게 만든 인천 부평은 왜 그랬을까요?


IWPG에 따르면 지난 10일 해당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측은 승인 취소 이유에 대해 대관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고 밝히면서도 '일부 CBS의 뉴스 보도와 기독교 기득세력의 반대 민원에 따라 대관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공연을 앞둔 아이들에게 대관을 취소한다는 건 분명한 공무원 갑질 행위이며 공정치 못한 편협한 행정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라는 구평구청의 말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IWPG는 세계평화여성그룹 임미숙 지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기독교 단체와 야합해 종교 편향적인 행정으로 국민을 둘로 나누고 평화를 방해하는 공무원은 공무원법 제 59조 2항을 어긴 위법임을 밝힌다"며 "편파 갑질 행정을 한 부평구 청장은 평화행사를 위해 3개월간 준비한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 어떤 거로도 보상할 수 없는 것이 꿈을 저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이런 편협한 행정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도 걱정이 됩니다. 부평구청은 잘못된 일들을 바로잡고, 잘못을 사죄하며 아이들이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어내지 못한 세계평화 우리 청소년들이 이 한걸음이 시작될 것인데 그를 막는 것은 세계평화를 막는 것이며 반대로 전쟁을 원하는 행위이지 않을까요?

갑질 행정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올바른 행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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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평화야! 친구하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당신은 평화를 사랑하시나요?

평화를 위한 마음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지난 10월22일 토요일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 등의 주제로 열렸습니다.

IWPG(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외 29개국 주요도시에서 같이 열렸습니다. 

IWPG는 2013년 창설 이후,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평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평화문화 전파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로 선도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평화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9년 6월~7월 예선대회와 본선대회가 열렸었고,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평화야 친구하자'는 국제적 규모로 확산되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게의 주목을 받는 수준높은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41개도시에서 참가했으며 6,47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본선 수상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30명을 배출하였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야! 친구하자'는 전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물려줄 주요사업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문화 전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화를 위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신다면 평화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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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7억 여성이 하나 돼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위한 ‘세계 여성 평화의 날’을 제정하고 지난 26일 오후 1시 독립기념관에서 첫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4월 26일은 IWPG가 전 세계 37억 여성들과 연대해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 비전을 가지고 이날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 및 공표한 날입니다.




저도 그 뜨거운 현장에 함께 하였습니다. 국적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각국의 여성들이 한마음 되어 평화를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이 자리에는 IWPG 윤현숙 대표, ㈔민족화해협력 국민협의회 송희성 상임고문, HWPL 이만희 대표, 국내 회원 및 해외 여성과 일반 시민 등 4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윤현숙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이 답을 알리기 위해 ”세계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답이 없어 이루지 못했던 꿈을 HWPL이 제시한 DPCW 10조38항을 통해 이룰 수 있습니다.




송희성 박사는 “여성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기르는 생명 존중의 모태요 근본이기에, 우리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DPCW 지지, 촉구를 전심으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을 축하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2019년 4월 26일, 이날이 여성이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 평화의 날로 정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좋다. 지구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있고, 이 평화라는 두 글자 안에서 하나로 묶어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 2019년 4.26 여성 평화의 날을 선포하였기에 온 세계는 이날을 기억할 것을 믿는다. 여성그룹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의 평화의 빛이 됩시다. 그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에는 여자 안중근이라 불리던 남자현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여성이였고 어머니였고 아내였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과 의지를 가지고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여성이요 어머니며 아내입니다. 세계 37억 여성이 하나가 된다면 세계평화 이룰 수 있습니다.




선포식은 4월 26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약 32개 국가에서도 대대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한편, 지난 3월 14일에는 IWPG가 UN 회원국 191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UN 대사를 대상으로 DPCW를 지지,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세계가 원하는 평화의 뜻을 담아 보낸 편지에 기쁜 답변이 오길 바랍니다.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류의 일원으로서 평화행보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 자신과 내 자녀 그리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여성의 힘을 믿습니다. 여성이 하나가 되어 세계
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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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알라동물원

'4.26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전세계 여성이 하나 되다 


we are one!!

'전 세계가 하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세상이 무엇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바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년 4월 26일은 '세계여성 평화의 날'로 지정하여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 여성이 하나가 되어야 함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하나 되는 날을 기원해봅니다. 



IWPG는 2019년 3월 14일에 각국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전달하여, 각국 대통령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인 DPCW를 지지하도록 촉구했습니다.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편지는 현재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기에 새로운 국제법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도록 각 나라의 대통이 지지해주길 바라는 편지였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평화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IWPG(세계여성평화그룹)는 세계 모든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킬 것입니다. 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제정이 된다면 그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평화를 이룰 실질적인 법과 제도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국제법이 재정이 된다면 모든 국가는 그것을 지속해서 지켜가야 하며 그 법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평화 문화가 각 지역에 널리 전파되어야 합니다. 이를 IWPG는 IPYG(세계청년그룹)와 함께 HWPL(세계평화광복)의 날개가 되어 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재정 되도록  지지하고 지구촌에 촉구할 것입니다.




4.26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식
▶️ 일시: 2019년 4월 26일(금) 오후1시
▶️ 유튜브 생중계 주소 http://bit.ly/iwpg0426

'4.26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전세계 여성이 하나 되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평화는 어느 한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닌 온 인류와 나아가서 평화를 유지하고 후대에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모두 동참하고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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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IWPG 세계평화컨퍼런스]  "IN 시드니" ♡ "WITH 37억 여성"




며칠 후면 3.1절이 돌아옵니다. 모진 핍박과 압제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독립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한 소녀를 기억합니다.

"유관순"

힘없는 학생이며 여성이었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독립의 의지와 희망을 보여 주었고, 더이상 여성이 약한 존재가 아님을 알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최일선에 내몰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누가 지켜줄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보호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단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작은 도움은 줄 수 있지만 고통의 시작인 전쟁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의 날개가 되어 세계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평화운동가들이 있었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고, 전쟁도 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을 가지고 지구를 30바퀴나 돌고 계십니다. 올해 89세임에도 청년과 같은 열정과 희생으로 세계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원, 대법관, 언론인, 청년과 여성들을 만나시며 그 답은 더욱 확고해졌고 그 목적지는 이제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만희 대표님은 2013년 5월 23일 130개국 청년 3만명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공표하고, 2015년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당시 국제법 초안을 제정했습니다. 이 초안을 기초로 세계 최고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해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했고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을 제정하여 전세계에 공표했습니다.



DPCW(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는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무력을 통한 위협 및 무력 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우호 관계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국경, 자결권, 분쟁의 해결, 종교이 자유,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2월 18일 호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라는 주제로 ‘IWPG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모여있는 오세아니아의 여성들과 화합∙소통하며,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윤현숙 대표님은 ‘DPCW의 실현을 위한 오세아니아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획기적인 평화의 답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하루속히 UN에 상정될 수 있도록 오세아니아 여성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외쳤습니다.




마지막 발제자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IWPG와 하나가 되어 함께 평화를 이루어 달라“고 참석한 여성들에게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민족 정체성이나 종교적 신념이 다툼과 분쟁의 구실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세아니아의 여성들이 화합하고 소통함으로써 사회에 만연한 분쟁과 폭력을 없애며, 더 나아가 국가와 전 세계적 차원으로 평화 의식을 발전시켜 평화를 이루어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IWPG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NGO 단체로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화국제법 지지와 촉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한반도 평화통일, 여성 인권 회복 사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일요서울(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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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알라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