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의 해

대한독립만세!!! 이 외침을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1919년 3월 1일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민족대표 33인 독립선언서 낭독 후 서울 파고다 공원을 시작으로 독립요구시위가 계속되었고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많은 독립운동가와 시민들이 학살당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이 날을 생각하며 전쟁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전쟁은 정치적인 목적과 종교적인 문제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전쟁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은 나라들이 평화를 주장하지만 전쟁은 아직도 일어나고 있고 무기를 사고 팔고 자국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현재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법적 구속력을 가진 국제법이 필요하며 전쟁을 더이상 일으킬 수 없도록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전쟁을 종식 시키기 위해 HWPL 이만희 대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냥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답이 필요하기에 확실한 답을 제시하셨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 바로 DPCW 10조 38항인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입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은 2013년 5월 23일 130개국 청년 3만명 앞에서 공표한 세계평화선언문을 근간에 두었으며, 2015년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당시 국제법 초안을 제정했습니다. 이 초안을 기초로 세계 최고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해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했고 2016년 3월 14일 DPCW 10조 38항을 제정하여 전세계에 공표했습니다.

DPCW는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무력을 통한 위협 및 무력 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우호 관계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국경, 자결권, 분쟁의 해결, 종교이 자유,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국제법은 반드시 필요할 때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각국 나라 대통령의 지지 선언이 필요합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망설일 때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전쟁으로 부터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새 시대가 열린 만큼 이를 지지해야 할 때입니다. 전쟁으로 사용될 무기 생산을 중지할 때입니다. HWPL의 행보에 전 세계가 관심이 집중 되어 있는 이 때에 여러분도 함께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아 남북해(偕) 평화를 위한 청년들의 움직임

통일아 남북해(偕)는 '평화통일을 이루는 시민 사회의 역할에 주목하여 청년과 시민사회가 함께(偕) 활동하는 전국적인 통일 캠페인입니다.

전쟁으로부터 늘 위협받고 있는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일으켜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통일아 남북해는 2월9일 1기 발대식을 시작하여 3월 23일 폐단식까지 총 2회가 연합행사와 IPYG(국제 청년평화그룹) 지부별 통일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부별 통일 캠페인 주요 프로그램

1) 달라진 언어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남북의 문화를 이해하는 ‘남북 언어교환’

2) 남북의 역사가 담긴 곳을 여행하며 평화통일의 가치를 배워가는 ‘기획 여행’

3) 통일을 주제로 한 청년 문화의 장인 ‘통일 콘서트’

4) 통일을 준비하는 세대가 가진 궁금증들을 해결하는 ‘토론’

남북 언어 교환, 기획 여행, 통일 콘서트, 토론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평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국제 청년 평화그룹 IPYG는 UN 공보국 및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지위 협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MGO인 하늘 문화 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단체입니다. IPYG는 <통일아 남북해(偕)> 행사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 지역자치단체장 및 민간단체의 협력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청년,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디자인하는 IPYG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젊은 청년들이 움직이니 평화 통일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 현장을 생중계로 보기  http://bit.ly/2DjZyqa

HWPL 하늘문화를 꿈꾸다

문화의 꽃을 피우다 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문화를 하나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자연 상태의 사물에 인간의 작용을 가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쓰임도 다양합니다.

하늘 문화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정신과 뜻을 즉 창조주가 알려주신 대로 실체를 구현하는 문화입니다. HWPL은 평화와 화합의 가치로 세상을 바꾸는 하늘 문화를 바탕으로 평화, 봉사, 종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평화광복 하늘 문화는 창조주의 뜻인 사랑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지구촌을 돌아다니며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전하기 위함입니다.

HWPL이 펼치는 주요 활동은 국제법(DPCW) 제정, 종교연합사무실, 평화교육입니다.
국제법 제정을 위한 도약판은 2014년 종교 대통합 만국회의입니다. 당시 170개국 정치,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 2000여명과 20만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사들은 이 대표가 제안한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과 ' 종교 대통합' 지지 내용을 담은 평화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어 2018년에는 UN 총회에 결의안 상정을 위한 작업을 하였고 2개국이 국가선언문으로 확정했습니다.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로 인한 전쟁을 없애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170개국에 사무실을 두고 경서 비교토론을 통한 종교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하나가 된다면 종교로 인한 전쟁을 멈출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부는 HWPL의 평화교육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특히 오랜 전쟁과 내전에 시달린 국가 및 지역의 교육 기관들은 실질적인 평화를 가르치는 HWPL의 평화교육에 대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지지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열 가지 조항 중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HWPL 하늘 문화 세계평화 광복은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러니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HWPL, 하늘의 빛이 사람들의 마음에 비추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되다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HWPL은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을 회복시키기 위해 평화 운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평화와 생명 존중의 핵심 가치를 추구하며 모든 사람이 평화의 주체가 되어 함께 평화 세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HWPL은 2018년 8월 유엔 아프리카경제위원회(UN ECA)에서 진행된 에티오피아 평화 컨퍼런스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10개 대학 대표들, 교육부 장관, 대학생 700여 명은 각자의 위치에서 평화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여 DPCW 지지 서명식을 했습니다.

이민희 대표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일들과 실질적인 평화의 답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지구촌에 평화를 이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는 '발트 흑해 이사회'가 HWPL의 평화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며 '고성회담'을 열고 '전쟁 종식 평화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발트 흑해 이사회는 소비에트 연방 해체 및 독립국가 연합창설에 기여한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나라가 평화를 위해 HWPL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평화는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세계 유일하게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도 남북 정상들이 만나 평화협력을 위한 회담이 열렸습니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비핵화의 약속은 DPCW의 제2조 항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WPL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DPCW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국제사회 및 단체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평화를 이룰 실질적인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돌며 평화의 일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만희 대표님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하기에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각 교단이 믿고 있는 경서의 공통점들을 발견해가며 가르침의 차이를 좁혀나가는 작업을 하도록 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HWPL의 행보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사랑하고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