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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 08:16

밍크선인장 수다쟁이 누나/직찍2019. 5. 21. 08:16


'백신철화'라는 선인장이에요.

'밍크선인장'이라고도 부르는 아이에요.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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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알라동물원

[노래가사]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한 마음과 행복'입니다.

'후~' 작은 바람에도 날라갈 듯 불안한 모습 같지요?

하지만 민들레 홀씨(씨앗)가 닿는 곳마다 행복한^^ 번식이 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홀씨가 날려지길 바라며

여유있게 한들거리며 있답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민들레 보면 생각나는 이 노래, 가수 박미경이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 가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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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5. 20. 09:10

내 인생의 봄 수다쟁이 누나/소소한 일상2019. 5. 20. 09:10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던 것도
잠시 잠깐!!
산과 들에는 봄을 맞이하느라 분주한데
속도 모르고 날씨는 여름이다.


꽃반지를 선물하고
네잎글로버 찾는 즐거움을 주고
행운까지 안겨주는 봄의 향연을
여름이 오기전에 즐겨본다.


봄의 시작을 알리던 꽃들이
점점 시들어가고
5월 중턱을 알리는 장미로
담장을 물들인다.


그래도 아직은 봄이지 않은가
멀어져가는 봄을
붙잡지 말고
지금이 내인생의 봄이라 여겨보는건 어떨까


따뜻한 차를 마시든
시원한 차를 마시든
그것이 나에게 주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인것을


내인생의 봄.
그것이 나일테니
매순간의 일상이 소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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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2019. 5. 17. 12:25

우리가 바라는 세상 수다쟁이 누나/직찍2019. 5. 17. 12:25


머리......귀......안경이 커지는 시대

나는
마음♥️생각♥️평화가
 커지는 시대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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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알라동물원


대전에 가면
'겔러리아 백화점'이 유명하대요.
겔러리아 백화점 주위엔 젊이이들로 활기를 더하고
맛집도 많아요.

그 중에 오늘은 추억소환을 위한 식당을 찾았어요.




'은하수' 아니고 '은화수 식당이에요'
ㅋㅋㅋ
원색의 레드가 눈을 사로잡고
 간판, 창문, 벤치를 화이트로 꾸며서
화려하지만 또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이에요.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맟춰보세요~~♡
스푼, 나이프, 포크

스테이크? 돈가스?
저는 이 정도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런데 정답이에요 ^^
이 정도면 간판 잘 만들었단 소리 듣겠죠!





가게 안 인테리어도 예뻐요.
애정을 담아 디자인하고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제 어릴적은 아니지만
4~50대는 추억 속 '격양식 돈가스 집'이 생각나실거에요.

그 보다 훨씬 예쁜 가게랍니다♡





테이블은 10개 조금 넘어요.
테이블도 있지만 나란이 앉는 자리도 있어요.
작은 공간에 공간활용을 잘 하신것 같아요.




창문을 통해 밖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우리가 찾던 격양식돈가스도 있고 퓨전도 많아요.
그래도 기본을 벗어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독특한 점은 피자처럼 기본 카레에 토핑을 골라
맛볼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스럽지 않나요?





스프가 먼저 나왔어요.
배고픈 위를 달래주던 그 스프 ㅋㅋ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은화수식당 로고가 찍힌 예쁜 접시에요~~




곳곳에 은화수식당 로고를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종이컵에도 있었어요.

컨셉이겠지만
일회용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고 하니
종이컵은 일반
 컵으로 대체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판 뒷쪽을 못보고 앞쪽만 보고 주문하다보니
저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돈가스



신랑은 매콤이돈가스를 시켰어요.



파인애플은 달달함이 ~~
매운것은 맵게 ~~~
그리고 살짝 떡볶이 맛도 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카레
마늘 슬라이스를 구워 카레위에 올려주시네요.
카레도 건강해지는 느낌인데 마늘까지 ㅋ




정성담은 한끼를 잘 먹고 일어났어요.
연애시절 이야기도 하고
우리 아이 이야기도 하면서 하하호호 식사시간

 여러분도 추억여행 한번 하고 오세요.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2019. 5. 15. 10:01

다만 나는 불꽃이오 수다쟁이 누나/직찍2019. 5. 15. 10:01





"꽃으로만 살아도 될 텐데
왜 굳이 힘든 길을 걷는 것이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미스터 션샤인 대사 中>

우리는 다만 우리이길 바랬을 뿐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과 분쟁이 있어 왔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역사평론가 중에
'아! 이 전쟁은 정당해! 아주 옳았어'
했던 전쟁이 있을까?






유일한 분단국
대한민국
잠시 쉬고있는 무시무시한 전쟁

그 누가 전쟁을 원할까?






"그 날은 가만히 기다리면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세상에서 이름 없는 보통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역할을 할 때
앞당겨지리라 생각하오"

<미스터 션샤인> 고애신의 대사를 통해
우린 해답을 얻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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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2019. 5. 9. 06:39

어버이날 은혜 수다쟁이 누나/소소한 일상2019. 5. 9. 06:39

어버이 날을 맞이해 부모님은 찾아뵈었나요
곳곳에 카네이션으로 어버이날을 방불케 합니다.


어렷을 때 카네이션과 편지를 숨겨뒀다가 어버이날 아침이 되면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은 손으로 빠뚤삐뚤 써내려간 정성스런 편지에 부모님은 감동했던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니 현금으로 달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손편지 받으면 또 감동이겠지요.
이제 나도 부모가 되니
아이의 작은 손으로 빠뚤삐뚤 써내려간 편지를 받고 부모님이 느꼈을 감동을 받아봅니다.


어버이날 찾아 뵙지 못한 부모님께 작은 편지 한 통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분명 뭉클했던 옛 추억을 소환해주는 귀한  열쇠가 되실겁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어요.

부모는 참여하지 않는 행사였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오늘 운동회는 어땠어?"라고 묻는 순간

눈에서 왕방울 눈물이 주루룩 흐르며 서러움에 복받쳐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기 팀이 졌다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긴팀이 500점을 가져가는 바람에

....... ... 

끝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경기규칙에 보면 뒤로 갈수록 이겼을 때 후한 점수를 줘서

역전승의 쾌감을 맛보는 팀도 있고,

역전패의 쓴맛을 보는 팀도 있잖아요~~~

(행사에 흥을 더해준다는 장점은 있어요 

ㅋㅋㅋㅋㅋ

원칙주의 아들 녀석에게 이런 규칙을 설명하다가는 저녁도 못 먹을 것 같아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안아주었어요.

다 울고나서 기분이 어떠나고 했더니 좋아졌대요. ^^

 

기분전환도 시켜줄 겸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에 있는 중국집에 가기로 했어요.

졸업식 끝나면 자장면이 생각나듯

저도 갑자기 자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봄바람을 맞으며 오랜만에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달리니

저도 힐링이 됐어요.

서로 오고 있니? 안 오고 있니? 하면서 신나게 달렸어요.

'아이리스' 식당에 가는 길에는 전원주택단지가 있어서

예쁜 집들이 많이 보였어요.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해 좀 우스꽝스럽게 나왔지만 살아보고 싶더라구요.

중간중간에 텃밭도 보였어요.

아들이 저보다 더 좋아했어요~~ '감자, 고구마 심으면 좋겠다' 하면서

운동회의 역전패는 잊었겠죠?

 

 

 

 

올라가는 길에는 노은동 성당도 보여요.

건물이 웅장하더라구요.

^^

 

그 아래쪽으로 '아이리스' 식당이 있어요.

 

 

 

 

저흭가 도착한 시간은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미 만석이더라구요.

저희는 6번째 대기 손님이 되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주변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가자고 했어요.

 

 

 

 

'아이리스' 식당 앞쪽에는 잔디밭과 함께 작은 정원이 있고,

뒤쪽으로는 텃밭이 많았어요.

식당에서 필요한 재료를 여기서 기르나 보다고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여기 저기 흙이 있는 곳에 다양한 농작물을 심어 놓으셨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주인은 따로 계신 듯 보였어요.

둘러보면서 이것은 옥수수야. 이것은 감자, 이건 고추~~~

시골에서 자란 티 좀 냈더니

반짝거리는 눈으로 저를 보더니 "엄마는 어떻게 다 알아?" 하네요.

ㅎㅎㅎㅎㅎ

 

 

 

한 15분쯤 시간을 보냈을까요?

저녁이라 추워지는 것 같아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오~~ 그래도 3번째 대기자가 되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홀 사진을 살짝 찍어 보았어요.

손님이 많고 바쁘지만 직원분들이 자기 맡은 일을

잘 하셔서 그런지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조명도 한번 찍어 보고 ㅋㅋㅋ

 

 

 

 

원산지 표시가 있네요.

혹시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은 매장직원에게 알려달라고 하네요.

꼼꼼한 체크에 감동

와이파이도 사용가능하고,

가장 맘에 드는 건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다짐같은 멘트 ~!!

꼭 지켜주세요 ^^

 

 

 

 

건물 입구에 보면 1번 문 2번문이 있어요.

뭔가 비밀의 문 같지 않으세요?

2번 문은 2층으로 올라가는 문이에요.

분리를 해 두셨더라구요.

예약손님만 올라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같아요.

아무튼 잘 선택해서 들어오세요

^---^

 

 

 

 

2층 예약룸 올라가는 계단이랍니다.

 

 

 

 

저희도 이제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제일 안쪽에 소파가 있는 곳이면서 창가 쪽이라 좋았어요.

 

 

 

 

물과 쟈스민 차를 함께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둘다 쟈스민 차를 마셨어요.

대기하면서 후식으로 먹는 박하사탕을 먹고 차를 마셨더니

입안이 "화~~~"해지더라구요.

연달아 마시면서 입벌리고 놀았어요.

 

 

 

 

밑반찬이 나왔어요.

중국집 기본 밑반찬 단무지, 양파, 짜샤이

이 집만의 특별함이라면 열무김치가 나온다는 점

막 담았거나 담근 지 얼마 안 된 싱싱한 열무김치!

느끼하다 싶을 때 먹으니 개운하고 좋았어요. ^^

 

 

 

 

아이랑 둘이 갔기 때문에 탕수육 소랑 특짜장을 시켰어요.

저는 탕수육, 아들은 특짜장

탕수육이 먹음직스럽게 나왔네요.

쫀득한 탕수육이 아니라 전통적인 바삭한 탕수육이에요.

고기도 큼직하고 튀김옷이 적당히 입혀져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특짜장도 나왔네요 ^^

저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맛이었어요.

아이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들어간 야채들도 신선하고, 짜지 않으면서 중독성 있더라구요.

볶음밥에 비벼 먹으면 맛있겠더라구요.

 

 

 

탕수육이 소자여도 저만 먹으려니 양이 많아서 포장을 했어요.

아들은 안 좋아해서 ㅠㅠ

직원분이 친절하게 포장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메뉴판에 아이리스의 뜻도 적혀있어요.

꽃이기도 하고 무지개 여신을 의미하기도 하네요.

 

 

 

 

메뉴가 정말 많아요.

세트요리, 코스요리 다양하고 접해보지 못한 것들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오게 돼면 중국식 냉면을 먹어보려고 해요.

땅콩소스에 먹으면 별미라고 ㅋㅋㅋㅋ

 

 

 

 

밥을 먹고 나오니 해가 졌네요.

달이 사진에 담길까 하고 찍어봤는데 괜찮죠?

ㅎㅎㅎㅎ

별 아니고 달이에요.

 

한적하고 공기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아이리스'

가족나들이 하시다가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넓은 주차장도 있어요.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7억 여성이 하나 돼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위한 ‘세계 여성 평화의 날’을 제정하고 지난 26일 오후 1시 독립기념관에서 첫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4월 26일은 IWPG가 전 세계 37억 여성들과 연대해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 비전을 가지고 이날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 및 공표한 날입니다.




저도 그 뜨거운 현장에 함께 하였습니다. 국적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각국의 여성들이 한마음 되어 평화를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이 자리에는 IWPG 윤현숙 대표, ㈔민족화해협력 국민협의회 송희성 상임고문, HWPL 이만희 대표, 국내 회원 및 해외 여성과 일반 시민 등 4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윤현숙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이 답을 알리기 위해 ”세계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답이 없어 이루지 못했던 꿈을 HWPL이 제시한 DPCW 10조38항을 통해 이룰 수 있습니다.




송희성 박사는 “여성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기르는 생명 존중의 모태요 근본이기에, 우리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DPCW 지지, 촉구를 전심으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을 축하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2019년 4월 26일, 이날이 여성이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 평화의 날로 정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좋다. 지구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있고, 이 평화라는 두 글자 안에서 하나로 묶어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 2019년 4.26 여성 평화의 날을 선포하였기에 온 세계는 이날을 기억할 것을 믿는다. 여성그룹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의 평화의 빛이 됩시다. 그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에는 여자 안중근이라 불리던 남자현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여성이였고 어머니였고 아내였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과 의지를 가지고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여성이요 어머니며 아내입니다. 세계 37억 여성이 하나가 된다면 세계평화 이룰 수 있습니다.




선포식은 4월 26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약 32개 국가에서도 대대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한편, 지난 3월 14일에는 IWPG가 UN 회원국 191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UN 대사를 대상으로 DPCW를 지지,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세계가 원하는 평화의 뜻을 담아 보낸 편지에 기쁜 답변이 오길 바랍니다.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류의 일원으로서 평화행보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 자신과 내 자녀 그리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여성의 힘을 믿습니다. 여성이 하나가 되어 세계
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대전복합터미널 분위기 좋은 맛집 다울아띠

#대전복합터미널 #맛집 #다울아띠 에서 만나요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대전복합터미널

가는 사람 오는 사람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이용하는 곳이죠

여행을 꿈꾸며 함께했던 동료들과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조금 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대전복합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맛집 다울아띠로 갔죠

2층 술집,,,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이 확~~땅기네요

텔레비젼 뒤쪽으로 거울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공간이 있어요

아늑한 자리가 안쪽으로도 있다는 거

맛있게 주문해 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마구마구 먹고 싶어지는데

맛집은 막내에게 특권을 

각자의 취향을 고려해 골뱅이 골뱅이

'골뱅이무침과 스팸구이'

골뱅이 무침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

여기 맛집일쎄

'뼈없는 닭발과 주먹밥'

#닭발 맵다면 #주먹밥 으로 해결

술안주로 그 만인 닭 발이네요

기분 좋게 매운맛을 즐기고 싶다면 뼈 없는 닭 발과 주먹밥으로

'수제돈가스와 후렌치후라이'

호프의 기본이죠

아니 배고플 때 기본이죠

와 이것저것 많~이도 시켜 먹었네요

어찌나 많이 먹었던 지 

벌써 배가 불러오네요

센스 있게 시원한 사이다를 제공해주는 

기분 좋은 사장님

미모와 센스를 겸비하셨네요


#다울아띠 #포차아띠 #용전동맛집 요 태그를 SNS에 공유하면

생맥 한 잔도 공짜로 제공해드려요


#다울아띠 #포차아띠 #용전동맛집 #맛집 에서 사연을 나눠보세요

:
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