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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0. 22:37

넌 신이 주신 선물이야 수다쟁이 누나/직찍2018. 5. 30. 22:3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어느덧 훌쩍 자란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네가 태어나던 그 때를 떠올리며 행복의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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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