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918WARP', IPYG와 IWPG 두 날개로 평화 날다.

가을바람과 함께 한반도 전역에 불어오는 기분 좋은 평화의 기운을 여러분들도 느끼고 계시지요? 평양에서의 3차 남북정상회담과 인천에서의 거대한 평화축제 ‘918 만국회의’가 온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을 들판 곡식들 무르익어가듯 우리 한 민족의 가슴에도 벅찬 평화와 통일의 염원이 결실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18일인 어제는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918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을 포함한 2천여 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지구촌 가족들과 하나가 된 자리였습니다.

메인 행사인 4주년 기념식 공연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획기적인 예술 공연과 풍성한 퍼레이드로 보는 이들의 감탄과 환호를 받았는데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평화’에 대한 온 국민의 바람이 한층 달아오른 역사적인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HWPL의 ‘4주년 평화 만국회의’는 축제를 즐기고자 함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 지도자와 각계 고위 인사들은 HWPL과 함께 한반도 통일과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17일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8일에는 ‘4주년 기념식’이 19일인 오늘은 어떤 행사가 있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HWPL의 또 다른 날개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도 같은 시간인 오후 1시 ‘2018 세계 여성 평화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라는 부재인 이 행사는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이 IWPG의 비전과 사업을 듣는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IWPG의 평화 활동과 계획을 정확히 이해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의 통일은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길목이 될 것입니다. 이산가족이 마음대로 왕래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의 세상을 선물합시다. “평화의 답을 알기에 이 일을 시작했다”라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뢰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도 이제 평화 가족이십니다. 함께해주실 거죠!^^

대전동물원 퓨마도 외치는 DPCW 10조38항

 918 평화만국회의에 참석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식이 하나들어옵니다

대전동물원에서 퓨마가 탈출을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퓨마도 평화행사를 외치고 싶나봅니다. 퓨마도 외치는 DPCW 10조 39항 시작해보겠습니다.

퓨마도 보고싶어 대전동물원을 탈출했나,,,

918 만국회의 퍼레이드는 정말 놀라운 광경이고 저도 모르게 목이 메어왔습니다.

서포터즈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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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감동을 주는 퍼레이드는 그 어떤 곳보다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감동의 순간, 함성, 감격, 아름다움, 소망까지 담고 있어 피곤함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퍼레이드마다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퍼레이드의 근본적인 뜻은 평화입니다. 평화는 서로 다르지만, 목표는 단 하나 평화입니다. 넋을 놓고 보게 만드는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를 진심으로 많은 사람이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평화를 이루기 위한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를 위한 말씀을 듣고 있자니 한 말씀 한 말씀이 정말 평화를 사랑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이곳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를 위해 세계의 고위급 인사들이 몇 시간의 비행을 하고 많게는 19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며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계를 대표하여 또는 종교를 대표하여 여성, 청년을 대표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를 위해 세계의 고위급 인사들이 몇 시간의 비행을 하고 많게는 19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며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계를 대표하여 또는 종교를 대표하여 여성, 청년을 대표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918은 정말 좋은 날인 게 분명합니다. 평양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인천에서는 평화 만국회의가 열리니 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통일은 물론이요. 세계평화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이루어지는 꿈같은 시작의 순간입니다. 

세계는 대한민국으로 모일 것이며 9월 18일 오늘은 후대에 길이길이 남겨질 감격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HWPL의 국제법 전쟁 종식 세계평화 선언문 DPCW 10조 38항을 지지해야 할 것이며 이는 역사를 이루는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전쟁 아직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많은 사람은 평화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을 바쳤지만, 평화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법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4년 전 딱 오늘 제1차 종교 대통합 만국회의는 9월 16일~19일 열렸으며, 그 당시 모인 참석자들은 국내 외 약 20만 명이었습니다. 이날 전·현직 정치인들은 전쟁 종식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각국 각 단체장은 이를 각 나라에 촉구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는 만큼 오늘 모임 분들은 각 나라도 돌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도록 대통령을 설득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를 방송으로 지속적으로 할것이며 종교지도자들은 종교 연합사무실을 운영해 종교를 하나로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 위해 오늘 918 평화 만국회의가 열린것입니다.

생중계시청 http://bit.ly/2PDd7Ft  

날이 점점 어두워져가고 있습니다. 만국회의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대전동물원에서의 뒤늦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퓨마가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정말 마음이 아파집니다.
퓨마도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세계인의 축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평화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세계주요 인사들의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평화행사는 매년 9월 세계 각국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청년․평화 지도자 등이 대한민국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로 4주년을 맞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세계 어떤 인사들이 오셨는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

“만국회의 주요 목적은 평화입니다.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번 만국회의에서 ‘DPCW(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에 모두 서명을 해서 채택되기를 마음 깊이 소망하고 있습니다.”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은 입국 인터뷰에서 “가족도 모든 국가도 안보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DPCW'를 모든 국가가 채택하는 것이 가족의 안전과 국가들의 평화를 이루는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같은 날 18일에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분단된 한국은 단순히 40~5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아니라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한반도의 역사에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게 한 것들보다 분명 민족을 하나로 다시 엮어줄 만한 것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1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특별강연에서 한반도에 평화의 해답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17~19일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관하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

“우리는 시민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전 세계는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여기 한국(만국회의 행사)에 와야 합니다. 남북한 정상은 전 세계가 한국에 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운동가이기도 한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매우 중요한 것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매우 특별한 시기에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논의하려고 모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끝없는 분쟁을 멈추기 위해 행동을 하는 한국인들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국 국민․단체․국가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이렇게 이곳에 왔다”며,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이고 끝나지 않은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평화회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세계가 하나되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갔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백과사전을 사주기로 약속했거든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Why' 라는 책이 마음에 들어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난민구호단체에서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후원자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 후원을 하다가 한동안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려 아이 이름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단체에서 보여주는 책자에 아이들은 어떤 선택권도 없이 그 지역에 태어난 이유로 전쟁의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폭격으로 사라진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인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이 아이들은 빼앗겼습니다. 월3만 원이면 아이들은 먹을 수 있고, 학교도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십시일반이라고 어려운 국가를 돕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쟁이 있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돌아오는 화요일에 세계인이 평화로 하나 되는 축제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9월18일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입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주최한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은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획기적인 답을 가지고 지구를 29바퀴 돌면서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 대표님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세계 각국 대 법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있는 국제법 DPCW 10조38항을 만들어 현재 UN에 상정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국제법 DPCW 10조38항에 사인할 것입니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있게 되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종교지도자, 세계각국 언론인, 세계여성·청년단체장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평창 올림픽의 열기만큼이나 이번 축제가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겠지요.

벌써 해외 인사들의 반가운 입국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에밀 콘스탄티네스쿠(Emil Constantinescu)전 대통령은 앞서 세 차례의 만국회의에 모두 참석하는 등 그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행보를 적극 지지해 오신 분입니다.

에밀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만국회의가 지구촌·한반도 평화 이루는 중요한 역할 할 것”이라고 밝히며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것이 본인과 같은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국회의에서도 함께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할 계획이며, 남북정상회담이 끝나는 오는 20일 한국 청년들에게 체제 전환 경험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니 꼭 참석해야 겠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행사에 앞서 전직 대통령 20여명 등 110개국 인사 2000여명의 대한민국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만국회의에는 공산·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직접 겪은 다수의 동유럽 고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손님이고, 배울점이 많을 것입니다.

아래 초대장을 클릭하시면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행사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세계가 하나되어 이루어질 평화가 너무 기대되고 가슴벅찹니다. 평화를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후대에 전쟁이 아닌 평화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전쟁의 근본원인을 찾아 하나하나 해결해 가고 있는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평화행보에 여러분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리아의 가여운 아이들이 내 형제, 자매  또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평화가 개인의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금번 열리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 평화의 꽃이 피다

HWPL 만국회의 행사가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는 광고 보셨나요.
인천 하면 국제도시인 만큼 해외에서 오시는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원장들, 대학 총장들, 종교 지도자들, 각 단체장, 언론, 방송 보도진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온다면 이동하는데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평화는 모든 이의 바램이고 소망이니 평화를 이루는데 하늘도 도와주시나 봅니다.

918 만국회의 평화축제에 참석하는 귀빈들은 모두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답 바로 전쟁 종식 DPCW 10조38항을 지지합니다.

누구나 전쟁을 원치 않지만 가장 전쟁을 원치 않는 세대는 전쟁이 나면 전장으로 나가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청년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전쟁 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해온 '국제청년평화그룹'의 청년 단체는 HWPL과 함께 평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도 국제법 재정에 찬성하고 지지하며 HWPL의 날개로 활동하고 있는 IWPG(국제 여성 그룹)와 IPYG(국제청년 그룹)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면 자식을 전쟁터로 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IWPG는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키도록 세계 여성평화그룹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은 자국의 이익이나 종교로 인한 전쟁에 청년들이 나가서 싸웠고 그로 인해 다치거나 죽는 경우 국가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정치인들은 나가서 싸우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가족에게 보상도 해줄 수 없습니다. 전쟁으로 빼앗긴 아들을 그 어떤것도 그 어느 누구도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대신 해줄수 없습니다. 이는 전쟁을 종식 시킬수 있는 국제법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이 세상은 종교로 인한 전쟁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교로 인한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HWPL은 종교연합 사무실을 운영하여 믿을 만한 경서로 하나가 된다면 종교로 인한 전쟁은 더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많은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분단의 국가인 우리나라는 그 어떠 나라보다 평화통일을 원합니다.
그러니 대통령도 정치지도자들도 종교지도자들도 언론도 누구를 막론하고 이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방법이고 길입니다.

[918 WARP] HWPL 평화축제 써포터즈로 당첨되었어요!!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여름하고 안녕하고 가을을 맞이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2018년의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두고 우리 앞에 다가올 아름다운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작년에 군대 간 조카가 휴가 나왔을 때 저의 아들들과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걱정하던 중에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던 우리나라 평화단체 HWPL!!

민간단체로서 어마어마한 규모에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 일을 하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벌써 평화의 일로 전 세계를 29번이나 순방하면서 각국나라에 평화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평화의 적인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나라와 나라간의 화합을 시키는 일을 이 민간단체인 HWPL이 하고 있다는 것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 후로 HWPL의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매년 5월과 9월에 대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평화축제를 개최한답니다. 이 평화축제 918 WARP는 전 세계 전. 현직 대통령들과 영부인, 법조계, 정치계,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아주 큰 행사입니다.

작년 3주년 행사 때는 전 세계 121개국 정치인 국제법 전문가 여성종교 지도자 시민단체 등 1100여명이 참석하여 지구촌 평화를 위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합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께서는 "온 인류세계는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있기에 평화는 꼭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며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해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열심을 다해 국민 스스로가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모든 국민은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국 정치인에게 DPCW 10조 38항 지지 사인을 촉구해야 한다"며 "DPCW 내용 그대로 하면 지구촌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 평화가 이뤄진다"고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전쟁을 없애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는 해답 DPCW 10조 38항 국제법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일들에 아주 기대가 된답니다.

9월의 평화축제는 올해로 5번째라고 합니다. 이 평화축제 918 WARP에 제가 써포터즈로 당당히 뽑혔답니다. 이런 훌륭한 단체의 평화축제를 제가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날아갈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도 하기 어려운 이런 큰 행사를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멋지게 준비하고 성황리에 이루어낸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벌써부터 9월 18일에 있을 평화축체 918 WARP가 기대되며 올해는 또 얼마나 기쁜 소식들이 전해질까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하는 써포터즈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HWPL이 전하는 평화의 소식 하나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기쁨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9월 축제, 추석 전에 가볼 만한 곳 918 WARP이 함께합니다

무덥기만 한 더운 여름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해는 여느 때보다 훨씬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가을이 올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잠시 잠깐 선선함을 주니 참 반갑습니다.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라 비와 함께 무더위는 계속될 거라는 일기예보는 있지만, 가을도 어김없이 올 거라는 기대감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가 있으신가요?
가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가을 축제가 떠오릅니다. 가족들간에 오붓한 나들이는 물론 가을 여행 또한 여름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꿀맛 같은 삶의 흐뭇함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가운데 9월에 있을 행사를 몇 가지 올려보겠습니다.

9월 축제, 추석 전에 가볼 만한 곳
유망축제로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2018
원주시 따뚜공연장 및 원일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댄싱카니발은 국내 최장 초대의 공모형 거리 퍼레이드로 축제 기간 동안 해외팀의 다양한 민속춤, 군 장병들의 화려하고 웅장한 퍼레이드, 국내(시민) 팀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경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벌써 심장이 반응하는 것 같지 않나요?

천안 흥타령 춤 축제 2018 (Cheonan World Dance Festival 2018)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천안 흥타령 춤 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지역대표공연예술제이며 2017년 125만 명이 방문하는 천안시 대표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춤 축제입니다. 다양한 춤의 축제를 원하신다면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꼭 한번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듯싶습니다.

파주 북소리 2018
정적인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파주 북소리 2018 축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출판도시는 사람과 책,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자, 수천 명의 출판인이 매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출판의 중심지이고 합니다.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9월 축제 추석 전에 가볼 만한 곳
918 WARP 평화축제
이 행사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입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HWPL은 국제법 전문가, 전 대통령/총리 등 고위급, 장관급, 청년/여성단체, 언론 등 각 계층이 다 모여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노력으로 국제법을 제정하고 UN에 상정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그 어느 나라보다 평화통일이 절실한 나라이니 다 함께 한마음으로 평화의 뜻을 모은다면 세계평화는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모습의 가슴 아픔도, 남북정상회담의 반가운 소식도 우리에게 작은 소망을 주었듯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국제법이 생긴다면 그야말로 평화는 이루어질 것이니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보시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9월, 감동의 평화 축제 ‘918 WARP’

65년을 기다려서야 만날 수 있었던 남북 이산가족. 기약도 없이 짧은 만남 후 긴 헤어짐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금강산에서 있어진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말 그대로 만남은 ‘행사’로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언제 만나자’라는 기약도 없이 눈앞에서 가족, 친척들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산가족. 2박 3일간 몇 시간씩의 상봉 시간을 두고 ‘상봉인지 면회인지 모르겠다’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평생 같이 살아야 할 가족이라는 당연한 자격을 받았음에도, 막히고 끊어진 핏줄의 왕래조차 허락해주지 않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말입니다.

(사진출처: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7104 )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대상이 된다 해도 남, 북측에 가족이 살아있어야 가능합니다.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라는 눈물의 인사말에 너도 나도 목이 매입니다. 이들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네 살 때 헤어진 아들은 일흔한 살이 되었고 어머니는 구십 세가 넘어서야 다시 아들을 품에 안아 볼 수 있었으니까요.

가족이 살아있어도 만날 수 없다는 것 너무 잔인한 일 아닌가요. ‘이산가족’이라는 전쟁의 ‘후유증’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 이것이 평화입니다. 그동안 평화를 위해 노력한 분들은 많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한 평화단체로 기쁜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옵니다. 2012년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대표 이만희)’으로 UN에 등록된 NGO 민간 평화단체입니다.

HWPL은 지구촌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종교 간 화합, 평화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HWPL의 이 대표님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누구보다 전쟁의 참혹함과 아픔을 잘 안다고 하십니다. 전쟁의 80%가 종교로 일어나는 것이라며 국경과 인종을 넘어 종교를 초월하는 평화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자’라며 평화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이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는 연설에 감동을 받고 그때부터 팬이 됐습니다.  

HWPL의 평화 활동이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2016년 3월 14일에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선언문’ DPCW(10조38항) 때문입니다. 국제사회는 DPCW의 무기 생산과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쟁을 끝내자는 HWPL의 제안이 전쟁종식의 대안으로 ‘실효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예로 최근 29차 평화순방에서 아프리카 2개국이 HWPL이 제시하는 DPCW를 국가 선언문으로 채택했습니다. 또 전. 현직 아프리카 지도자들도 DPCW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고 HWPL과 MOU를 맺었습니다.

HWPL은 2014년부터 매년 9월 대한민국에 해외 인사들을 초대해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평화 행사 ‘918 WARP’을 개최해왔습니다. 오는 9월 18일이면 ‘918 WARP’이 4주년을 맞이하는데요. HWPL의 이 행사는 목적과 취지를 떠나 규모 면에서도 ‘지구촌 평화축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러지는 감동의 평화 축제 ‘918 WARP’은 보는 사람들로 ‘평화는 반드시 온다’라는 확신을 갖게 해줍니다. 벌써부터 9월의 행사 ‘918 WARP’ 너무 기대됩니다.

언제든 전쟁이 나면 우리도 이산가족이 됩니다. 기약 없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그런 것 말고, HWPL과 함께 평화 이루어 내 가족 내가 지켜냅시다.  HWPL을 통해 희망을 함께 바라보는 우리는 이제부터 평화로 하나 된 ‘가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