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평화가 온다,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호국보훈의 달 6월이네요. 

전쟁을 모르고 살아왔던 젊은이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큰 전쟁을 겪었던 나라이고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어 평화에 대한 염원이 큰데요. 이번에 6.2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니 함께 참여해보세요.



6.2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 '평화가 온다' 캠페인은 내가 생각하는 '평화'를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평화가 온다 캠페인 참가 혜택이 눈에 띄는데요. 모두 응모하셔서 TOP 10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특히 얼리버드 참가상은 선착순 1,000명에게 무조건 준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평화가 온다 접수안내

* 접수기간 2020년 6월 1일(월) 09:00 ~ 6월 15일(월) 24:00 

* 참가대상 평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 필수미션

 1. 평화주제 자유 퍼포먼스 영상(노래, 춤, 연주 등 장르무관) 30초이상

 2. .SNS 게시글 작성 (영상에 담긴 평화의 의미 작성)

 3. 필수 해시태그 #평화챌린지 #평화가온다 #615남북공동선언


평화가 온다 발표일정

- TOP10 : 6월 18일(목) 

- 얼리버드 참가상 : 6월 9일(화)

- 행운의 랜덤경품 6월 9일(화) / 6월 16일(화) 오후 6시 15분 홈페이지 발표

문의 615peace.come@gmail.com

평화챌린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
Posted by 뽀송 솜털

HWPL,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제정 DPCW 10조 38항을 지지합니다. 

코로나19가 팬데믹의 위협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특정 전염성 질병이 최악의 수준으로 유행하는 것을 의미하듯 WHO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때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할 것은 코로나19도 있겠지만 세계평화 한마음이 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외치는 평화가 아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답으로 말입니다.


지구촌은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쟁의 잔혹성과 인간의 존엄성 상실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을 창설했습니다. UN이 창설된 시기로부터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많은 국제 협약 및 선언문이 발전해왔으며, 인권 보장과 전쟁 없는 세계가 현시대의 핵심 가치임을 명시해 왔습니다.



UN이 정한 국제협약과 선언문에도 불구하고 현시대에 심화된 종교적 갈등, 민족적 증오 그리고 문화적 편향 같은 분쟁의 요소들은 평화를 향한 움직임을 위협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국제 분쟁들은 대처하기 어려워졌고 무고한 시민들이 지속해서 분쟁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국적, 민족,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를 보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법적 접근을 도모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유지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평화의 세계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HWPL은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하고,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10조 38항을 핵심으로 하여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법을 제정하기 위해 HWPL은 평화 국제법을 구상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움직임을 전재하고 있습니다. HWPL은 분열로 인한 모든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촉구와 민주적 가치의 자발적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Legislate Peace Campaign)'은 평화 국제법 확립과 수많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캠페인으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확산하여 가고 있습니다. HWPL은 정치, 법, 언론, 종교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과 함께 모든 국가와 국민의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 국제법안 제정을 레지 슬레이트 피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촉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촉구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은 DPCW를 기반으로 법적 구조를 수립함으로써 모든 전쟁의 종식을 이루고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 캠페인입니다. 국제법 제정 서명 프로젝트 DPCW 지지 서명 및 지지 공문 수취, 평화 걷기대회, 국제법 촉구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강연, 평화 비석 설치, 평화박물관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WPL은 DPCW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DPCW를 지지하는 국가들은 DPCW에 명시된 조항들을 구체화하고 자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적용을 위해 선언문이 구속력 있는 국제법이 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HWPL은 국제사회가 상호협력하고 세계가 더욱더 안정적이며 고르게 번영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봉오동 전투, 모두의 싸움, 전쟁의 슬픔


우리 주변에서 전쟁에 관련된 영화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어딘가에서는 끊임없이 전쟁과 내전, 테러로 고통받는 곳이 있습니다.
최근 상영중인 영화 '봉오동 전투' 보셨나요?


1910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무단침입하고 헌병. 경찰까지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에 관한 영화입니다. 극중 3.1운동을 하다 죽은 이장하 누이와 다른사람들의 유골이 담긴 유골함을 끝까지 지키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로봐서 영화의 배경은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에 관한 내용임을 알수있습니다.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일본군의 무기와 인원에 비하면 독립군은 그 수가 터무니 없이 적었습니다.
주인공의 대사가 문뜩 떠오르네요.
'독립군 수는 셀 수가 없어. 왠지 알아? 어제 농사짓던 인물이 내일 독립군이 될 수 있다 이 말이야.'


군인이 아닌 일반 농민들이 눈앞에서 가족과 친척과 민족이 일본군에게 무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나라 뺏긴 설움이 우리를 북받치게 만들어서 쟁기 던지고 여기 모여 군인이 되었다'는 이 말이 가슴을 후벼파는 듯합니다.


이런 악몽을 아직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시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도, 피난하러 다녔던 아이도, 아버지와 아들을 잃었던 어머니도, 아내도 말입니다. 또한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당하며, 죽어가는 동료를 봤던 사람도 위안부로 끌려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잊을 수도 숨길 수도 없앨 수도 없는 이 악몽을 지금까지 갖고 사는 사람들 말입니다.
아픔을 나눌 수도 대신 해줄 수도 없는 전쟁의 뼈아픈 과거를 이제 그만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직도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전쟁.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하고 종교의 사상이 다르다 하여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그러한 일은 더는 일어나면 안 됩니다. 
유엔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황폐화와 함께 국제평화의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제법으로는 더는 전쟁을 막을 수 없습니다.


(사)하늘 문화 세계평화광복(HWPL)은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기초로 하여 구속력 있는 국제법을 제정하였습니다. DPCW 10조 38항은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어떤 경우라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국제법이 적용된다면 더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입니다.

DPCW 지지서명 http://bit.ly/2Hg5fYG


우리가 겪어왔던 전쟁의 아픔과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그들의 삶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HWPL은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의 많은 분이 HWPL과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각 시민단체는 전쟁 종식 국제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보내고 평화 걷기대회를 열어 하나가 되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피스레터 쓰기 http://bit.ly/31Rnfki


이번에는 DPCW를 지지하는 평화의 사자들이 함께 모여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지지하고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하셨다면 이번에 동참해주셔서 평화의 외침에 한 목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봉오동 전투를 보며 평화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 선조들을 위해 평화를 이루는 일은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모두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 (DPCW)을 UN 총회에 상정하여 진정한 평화 국제법을 만들어 평화를 후대의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


평화 만국회의 홈페이지 http://bit.ly/2Z73mZD

:
Posted by 뽀송 솜털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며칠 전 우연히 TV를 시청하다 우크라이나 내전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지 취재진이 정부군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총소리가 울리면서 곧바로 대응하기 위해 취재진을 빨리 내보내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휴전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총부리를 서로 겨누고 있으니 전쟁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젊은 세대는 전쟁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지만,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 평화에 대한 염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소원일지 모릅니다.



전쟁 중 많은 사람이 피난을 가고,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에 남아있는 몇 분의
 인터뷰 하는데, 총과 폭탄으로 인해 천장이 무너지고, 벽에는 총탄에 의해 뚫린 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마당에 폭탄이 떨어진 곳에 나무를 심어 가꾸는 장면은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을 막막하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사를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수입이라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마을에 남아 있어야 하는 그 삶이 가슴 아파집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는 그 말은 가슴을 파고드는 듯 아픔을 줍니다.
전쟁, 언제까지 희망이 없는 싸움을 해야할까요?

정치적으로 또는 권력으로 일으켜지는 전쟁, 그 가운데 종교로 인한 전쟁은 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 전쟁 어떻게 하면 끝낼 수 있을까요?


제가 한 첫 질문 기억하시죠.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는 DPCW의 UN 상정 및 국제법으로의 발전을 지지하는 지구촌 공동의 포괄적 협력으로서 2016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개국의 여러 국제기구, 정부 등의 기관 및 정치/종교 지도자, 사회 활동가 등 개인의 지지와 활동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9·18 HWPL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평화는 그저 바라기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광복, 빛의 회복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분단된 국가입니다. 



HWPL(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법적 구속력이 있도록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 공표하였고 이제 UN에 상정 될 수 있도록 각 나라에서 평화의 편지 '피스레터'를 국가 지도자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HWPL은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와 
 IPYG(국제청년그룹)의 두날개와 함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지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HWPL의 행보와 취지를 앞으로 쭉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떤것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 것인지 앞으로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실 거죠

:
Posted by 뽀송 솜털

평화의 세상, DPCW 10조 38항으로 이루자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야 ‘남을 정복해야 내가 산다’라는
생각이 있어 전쟁도 하고 했겠지만
지금은
남을 정복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에서는 아직도 전쟁과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이념의 갈등과 보복,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말입니다. 






■2001년 미국 및 다국적군의 아프칸 침공
■2003년 미군 및 다국적군의 이라크 침공
■2007년 러시아 그루지아 침공
■2003년 다르푸르분쟁
■2005년 차드전쟁
■2006년 이스라엘 파타 대 하마스
■2006년 소말리아전쟁
■2013년 아프리카 말리전쟁
■2014년  이스라엘 가자지구전투 등

중동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수많은  전쟁과 내전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전쟁은 가장 큰 재난입니다.
전쟁의 고통은 고스란히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내전으로 눈을 크게 다친 어린 아이를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아이는 눈물을 흘릴 수도 없고,
아프다고 소리를 지를 수도 없습니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것은 물론이요
마을도 사라졌고 갈 곳도 없이
하루아침에 망명자 신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에게 내일을 살아갈
힘이나 미래가 존재할까요?
조금한 일에도 정신적 위자료를 따지는  시대에
이 아이의 육체적, 정신적 피해보상은 얼마이며,
 누가 줄 수 있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전쟁을 하며,
전쟁으로 얻은 기쁨이 무엇인지.
요즘 전쟁과 내전으로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비행기에 오르지만
망명한 나라의 싸늘하고 비안간적 대우는
그들을 두 번 죽이고 있습니다.
내전과 망명길에서 받은 고통과 고달픔은
망명한 나라에서도 똑같이 되풀이 됩니다.



 


우리나라 또한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다른 나라로 떠나거나 팔려가 눈물겨운 삶을 살아온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전쟁 중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잠시 쉬고 있는 전쟁 중인 것입니다. 6.25 전쟁이후 우리나라는 다행이도 평화를 유지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살만한 나라가 되었고 글로만 배운 지금 세대들은 전쟁의 끔찍함을 잘 모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전쟁의 고통을 구경만 해서는 안 됩니다. 내전으로 고통 받는 아이가 내 아이가 될 수 있고, 전쟁으로 인한 망명자가 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합시다.
 우리는 전쟁을 막을 해답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제사회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국제법이 존재하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또는 강대국이 언제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우리나라 외교부에 등록 되었고 유엔의 DPl(공보국)와 ECOSOC(경제사회이사회)에 등록된 민간 평화 단체입니다. HWPL은 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30바퀴나 돌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PCW 10조 38항을 제정하고 전 세계에 공표한지 올해로 3주년을 맞았습니다.






DPCW(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는 2013년 5월 23일 130개국 청년 3만 명 앞에서 공표한 세계평화선언문을 근간에 두었으며, 2015년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당시 국제법 초안을 제정했습니다. 이 초안을 기초로 세계 최고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해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했고 2016년 3월 14일 DPCW 10조 38항을 제정하여 전 세계에 공표했습니다.






DPCW는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무력을 통한 위협 및 무력 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우호 관계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국경, 자결권, 분쟁의 해결, 종교이 자유,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까요? 내 자녀가 전쟁과 고통 속에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법적 구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들을 고통 속에 내모는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2018. 9. 12. 22:56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ONE 서포터즈 2018. 9. 12. 22:56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우리의 평화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평화야!!! 평화가 뭐지?

어제 "전쟁? 평화? 어느것을 후대에 물려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전쟁만 지속될수도 없고 평화만 지속될 수 도 없을거야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그것이 세상의 섭리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지구촌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니 평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전쟁을 확실한 답을 가지고 종식 시키는 단체가 바로 HWPL입니다.
전쟁을 후대에 물려주시겠습니까?
아니면 평화를 물려주시겠습니까?
저는 무조건 평화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HWPL에서 하는 평화의 일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평화가 실제로 이루어질수 있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평화를 위한다면 한번 믿고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918 WARP 행사홈페이지 ☞ bit.ly/2PDd7Ft


:
Posted by 뽀송 솜털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HWPL의 행보


6월 현충일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현충원을 찾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국립현충원을 찾아 추념식을 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젊은 국군장병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어린 나이의 학도병도 많았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어린아이들까지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만 했습니다.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젊은 청년들이 전쟁에서 희생되고 전쟁으로 그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은 죽을 때가지 치유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자녀들도 많습니다. 누가 이들의 죽음을 아픔을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요즘 현충일을 맞아 전쟁영화가 많이 개봉되기도 하는데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에게는 이 전쟁영화를 통해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아파하는 지 볼 수 있습니다. 전쟁은 너무도 큰 상처만을 남겨줍니다.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국제법을 제정하고자 힘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며 오늘 LA에서 28차 세계평화투어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를 통한 분쟁 해결과 평화문화를 전파해야 합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이만희 대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용사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봐왔습니다.

HWPL은 정치적으로 또는 자국의 이익을 목적으로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희생을 막고자 합니다.

또한 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평화그룹 IWPG와 전쟁에서 희생될 청년 그룹 IPYG가 함께합니다.



전쟁 중 종교로 인한 전쟁이 80%라고 하니 종교를 통일시킨다면 전쟁은 더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예로 HWPL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전쟁을 해결하셨습니다.

종교로 인한 분쟁이 40년간 이어져 오면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나라의 대통령도 해결 할 수 없었던 이 전쟁을 HWPL 대표님이 전쟁을 종식 시켜주었습니다.



누구나 평화를 원한다고 말을 하지만 전쟁으로 이득을 얻는 강국의 세력들도 있어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HWPL은 오늘도 미국 LA에서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에서도 HWPL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초청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 행보를 여러분도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