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비슈누 뚜르카이 암만 사원 대표 사제 단다유다파니 쿠루칼 사라하나바바난단

스리랑카 종교계로 평화가 확산되었어요.

평화를 원하는 마음은 세계가 모두 한마음이겠죠.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시는 이만희 HWPL 대표님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평화 대통령으로 칭하기도 하는데요. 이만희 대표님과의 만남을 잊을 수 없다는 분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영성이 뛰어난 종교 지도자들은 이만희 대표님을 만나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그중 스위스 힌두교 사원인 스리 비슈누 뚜루카이 암만 사원 단다유다파니 쿠루칼 사라하나바바난단 대표 사제와의 만남을 소개해 드릴게요. 쿠루칼 사제는 이만희 대표님과 만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이 만남은 그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줬기 때문이에요.

 

 

쿠루칼 사제는 2012년부터 HWPL이 펼쳐온 평화 활동을 온라인을을 통해 검색해 알게 되어 HWPL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쿠루칼 사제는 스위스 타밀인 커뮤니티 내에서 영향력이 큰 인사인데 스리랑카에서 스위스로 처음으로 이주해 온 난민 중 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쿠루칼은 스리랑카 전쟁 당시 다른 타인들에게 스위스로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고, 종교 지도자 직책도 스위스 이주 후 맡게 되었어요.

 

 

신은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보고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염원하던 중 최대 3,000~5,000명 규모의 연회를 개최하는 활동을 해왔어요.

 

 

쿠루칼 사제는 평화를 원하는 이들이 평화를 만들고, 명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만들도록 돕자고 사원의 문을 항상 개방하고 있어요.

2018년 9월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에서 초대에 흔쾌히 방한하기도 했어요. 이 행사에서 이만희 대표님을 처음 봤고 그 만남은 그에게 이후 평화 활동을 하는 데 마중물이 되었어요.

 

 

"나는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이 대표와 HWPL 덕분에 평화적인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이 대표를 만나고, 내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제 나는 성직자가 아니라 지구촌 평화의 사자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