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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HWPL의 행보


6월 현충일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현충원을 찾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국립현충원을 찾아 추념식을 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젊은 국군장병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어린 나이의 학도병도 많았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어린아이들까지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만 했습니다.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젊은 청년들이 전쟁에서 희생되고 전쟁으로 그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은 죽을 때가지 치유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자녀들도 많습니다. 누가 이들의 죽음을 아픔을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요즘 현충일을 맞아 전쟁영화가 많이 개봉되기도 하는데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에게는 이 전쟁영화를 통해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아파하는 지 볼 수 있습니다. 전쟁은 너무도 큰 상처만을 남겨줍니다.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국제법을 제정하고자 힘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며 오늘 LA에서 28차 세계평화투어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를 통한 분쟁 해결과 평화문화를 전파해야 합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이만희 대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용사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봐왔습니다.

HWPL은 정치적으로 또는 자국의 이익을 목적으로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희생을 막고자 합니다.

또한 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평화그룹 IWPG와 전쟁에서 희생될 청년 그룹 IPYG가 함께합니다.



전쟁 중 종교로 인한 전쟁이 80%라고 하니 종교를 통일시킨다면 전쟁은 더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예로 HWPL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전쟁을 해결하셨습니다.

종교로 인한 분쟁이 40년간 이어져 오면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나라의 대통령도 해결 할 수 없었던 이 전쟁을 HWPL 대표님이 전쟁을 종식 시켜주었습니다.



누구나 평화를 원한다고 말을 하지만 전쟁으로 이득을 얻는 강국의 세력들도 있어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HWPL은 오늘도 미국 LA에서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에서도 HWPL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초청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 행보를 여러분도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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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