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답을 찾아 국제법 드림팀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

평화의 답을 찾아 국제법 드림팀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

오랫동안 우리는 평화를 염원했지만, 아직도 지구촌에는 전쟁이 난무하고 있어요. 전쟁의 역사가 있고 아직 전쟁이 끝났다고 장담할 수 없는 휴전상태이니까요. 나라를 광복시켰던 우리 조상들처럼 우리도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면 좋겠어요.

 

그동안은 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이루기는 어려웠어요. 노벨평화상을  받는 분들도 많았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하신 분이 나타났어요. 와우!!! 기대되시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하신 분은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데요. 바로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이세요.

이만희 대표님은 6.25 참전용사로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에 '전쟁종식, 평화, 하면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주기 위해 평화 행보를 시작하셨어요.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 순방은 올해로 12번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어요.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대표님은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 냈어요.

‘지구촌 전쟁종식을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해야 한다.'
그동안 아무도 이루지 못한 평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이에요. 이게 무슨 역할을 할지 들어보시면 깜짝 놀랄 거예요

 

저도 처음에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의 내용을 들었을 때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왜 아무도 하지 못했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평화의 답을 찾아 세계 법조계 인사 19명의 국제법 드림팀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가 구성되었어요.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는 국적도 종교도 달랐어요. 법률 전문가들은 이만희 대표님이 해외 순방 중에 만난 인사들이었어요.

 

이들은 모두 국경 종교 인종을 넘어 하나 되자는 '전쟁 종식 국제법'에 공감하고 사명감으로 DPCW의 기초를 세웠어요. 이 국제법은 현재 국제 정세에 필요한, 보다 실효성 있는 국제법 조항을 깊이 있게 논의했어요.

한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살상 무기들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만들었는지 미디어를 통해서 접했을 건데요. 이러한 살상 무기를 생활 도구로 전환하는 조항을 검토하며 실질적인 평화를 이룰 방안이 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어요.

 

2015년 9월, 9.18 평화 만국회의 제1주년 기념식에서 국제법을 구체화하는 회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어요. 이때 초안의 전문이 발표되었고 2015년 11월 12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공식적인 첫 회담이 개최되었어요.

 

평화위원회는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종교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거쳤고 이만희 총회장님이 제시한 방향에 따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최종안을 2016년에 완성했어요.

이후 국제법 DPCW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요?
다음 글에 또 작성해 볼게요. 궁금하시다면 HWPL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