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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하나되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갔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백과사전을 사주기로 약속했거든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Why' 라는 책이 마음에 들어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난민구호단체에서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후원자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 후원을 하다가 한동안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려 아이 이름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단체에서 보여주는 책자에 아이들은 어떤 선택권도 없이 그 지역에 태어난 이유로 전쟁의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폭격으로 사라진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인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이 아이들은 빼앗겼습니다. 3만 원이면 아이들은 먹을 수 있고, 학교도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십시일반이라고 어려운 국가를 돕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쟁이 있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돌아오는 화요일에 세계인이 평화로 하나 되는 축제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918일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입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주최한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은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획기적인 답을 가지고 지구를 29바퀴 돌면서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 대표님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세계 각국 대 법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있는 국제법 DPCW 1038항을 만들어 현재 UN에 상정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국제법 DPCW 1038항에 사인할 것입니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있게 되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종교지도자, 세계각국 언론인, 세계여성·청년단체장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평창 올림픽의 열기만큼이나 이번 축제가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겠지요.

벌써 해외 인사들의 반가운 입국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에밀 콘스탄티네스쿠(Emil Constantinescu)전 대통령은 앞서 세 차례의 만국회의에 모두 참석하는 등 그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행보를 적극 지지해 오신 분입니다.

에밀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만국회의가 지구촌·한반도 평화 이루는 중요한 역할 할 것이라고 밝히며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것이 본인과 같은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국회의에서도 함께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할 계획이며, 남북정상회담이 끝나는 오는 20일 한국 청년들에게 체제 전환 경험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니 꼭 참석해야 겠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행사에 앞서 전직 대통령 20여명 등 110개국 인사 2000여명의 대한민국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만국회의에는 공산·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직접 겪은 다수의 동유럽 고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손님이고, 배울점이 많을 것입니다.

아래 초대장을 클릭하시면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행사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세계가 하나되어 이루어질 평화가 너무 기대되고 가슴벅찹니다. 평화를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후대에 전쟁이 아닌 평화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전쟁의 근본원인을 찾아 하나하나 해결해 가고 있는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평화행보에 여러분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리아의 가여운 아이들이 내 형제, 자매  또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평화가 개인의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금번 열리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가을 햇살에 잠시 쉬어가요


가을이 되니 열매들도 주렁주렁


가을 하늘만큼 예쁜것 없지요


대전시립미술관의 한가로움을 만끽


BIO 대전비엔날레 2018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둘러보시고 가세요
아이와 함께 가시면 즐거움은 두배


신기하고 재미있는 발상의 전시회
BIO 대전비엔날레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
Posted by 뽀송 솜털

‘918 WARP‘ 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품다

 

 

엄마, 아빠와 생이별했다면....

형제, 자매와 만날 수 없다면,,,,,

내 자녀를 지켜주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큰 슬픔이 있을까요? 가정은 작은 사회라 배웠는데 6.25 전쟁은 얼마나 많은 사회를 허물어 버린 것인지 경제는 발전했지만 이산가족의 아픔을 가진 나라. 남북 두 정상 간의 합의(4·27 판문점 선언)가 유일한 분단국인 이 대한민국에 단비를 선사했습니. 8·15를 계기로 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된 것인데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는 행사에 모든 국민은 매체를 통해 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지켜보았습니다.

70년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솔릭도 이들의 만남을 허락한 듯합니. 82살의 장구봉 할아버지는 헤엄을 쳐서라도, 날아서라도 형님을 만나겠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가슴이 찡 하던지

 

 

어려서 혹은 출생조차 모르다가 이제는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얼굴을 마주한 가족....조금만 더 일찍 이산가족상봉이 이루어 졌더라면 만날 수 있었을 가족들...서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보고 싶었던 그리움이 뒤엉킨 이산가족 상봉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봉을 앞두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비단 지금 뿐이었을까요. 평생을 잠 못 이루고 사셨을 세월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전쟁은 왜 아직도 왜 존재하는가

분단은 왜 아직도 존재하는가

해결한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인가

모두가 슬퍼 하고만 있을 때 누구도 원하지 않는 전쟁을 끝내보고자 혜성처럼 나타난 단체가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HWPL' (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UN DPI ECOSOC에 등록되어 있는 대한민국 평화단체입니다. HWPL은 평화의 답을 가지고 전 세계를 다니며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사회 각 계층 지도자들, 론인 등을 만나 평화운동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63월에는 전쟁을 종식시킬 실효성있는 답을 가지고 있는 DPCW 1038항을 제정하여 국제법으로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통해 더욱 간절해진 평화

 

 

이미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몇몇 국가들에서는 DPCW를 찬성하고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그 누구도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근본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전쟁을 하지 못하게 국제법을 제정하고 모든 나라가 찬성하여 평화를 이룬다면 소망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HWPL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9월마다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평화만국회의(WARP)인데요. 여기서 ‘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의 약자로 '교대통합 만국회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매년 평화만국회의(WARP)를 주최한다는 것은 이러한 활동이 한시적 평화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뤄 내겠다는 HWPL단체의 굳은 의지로 보여집니다.

 

이산가족의 아픔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 가족은 만날 수 있어야 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918 WARP’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보시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세계 많은 유명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평화만국회의는 전 세계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사회 각 계층 지도자들, 언론인 등이 참석해 평화에 대해 논의 하는 행사입니다.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행사인 것입니다. 매년 9월마다 열리고 있는 ‘918 WARP’ 행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겠지요.

4주년을 맞은 ‘918 WARP’, 분단의 아픔을 가진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기대가 크며, 평화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Coming Soon

 

 

 

:
Posted by 코알라동물원

HWPL 29차 세계평화 투어,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소식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29차 세계평화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의 해답을 가진 HWPL29차 평화투어 행보에도 얼마나 큰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됩니다.

  모든 나라의 지도자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에 서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UN이 시작할 때 그 때의 정신으로 평화의 일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께서 가시는 곳마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27차와 28차에서는 세계평화의 답 DPCW, 유엔과 전 세계를 감동시키다를 주제로 145개국 유엔 주재 대표부와 평화 문화에 대한 논의를 가졌고 국제법 제정을 촉구했으며 미국, 멕시코 지역사회와 평화 문화 도시 조성및 평화 학교 제정 MOU를 맺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38)은 현재 UN이 해결하지 못하는 지구촌 전쟁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국제법입니다.



지구촌 전쟁 원인의 80%가 종교 분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HWPL 이만희 대표께서 깨우쳐 주셨고, 그 해결 방안으로 20149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9월에도 있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4주년 행사도 무척 기대됩니다.

금번 HWPL 29차 세계평화 투어는 종교 자유 회복의 서막으로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를 합니다.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는 인권 유린의 온상인 대한민국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강제개종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 되다'라는 부제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29차 세계평화투어를 통하여 강제개종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그리하여 이번 HWPL의 29차 세계평화투어가 보여줄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의 결실이 기대됩니다.

:
Posted by 노란옥수수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밤마다 잠못이루는 밤에
듣다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린 청소년들의 연주로
여름밤을 즐겨보세요

외국인 관람객들이 많은 공연이었어요
간혹 이상한 상태로 공연관람자도
있어서 졸릴겨를은 없었어요

아이들의 밝고 경쾌한 음악의 선율 속으로
빠져보세요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고급지게  수준 높여보세요
:
Posted by 뽀송 솜털

대전비엔날레 2018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아름답고 기묘한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보기만해도 어렵다고 거부감 부터 드시나요? 이번전시는 거부감 NO. 재미는 YES. 

창작의 세계에 한번 빠져들어볼 좋은 기회의 전시 바로 '대전비엔날레 2018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과학만 있었다면 저도 부담스럽지만 이번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과학과 예술의 만남 '대전비엔날레2018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입니다.



'바이오'를 주제로 생명공학기술과 예술적인 상상력이 결합돈 작품들을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DMA 아트센터를 포함하여 KAIST비전관, 한국화학연구원 SPACEC#,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전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이름들이 다 어렵지만 전시품을 보면 원리는 어려울 수 있어도 보는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생물학과 예술의 교차점에 위치한 바이오 아트의 선구자인 수잔 앵커의 작업은 디지털 조작과 대규모 사진 작업, 인공빛에 의해 걸러진 식물 배양과 같은 다양한 범주의 매체를 사용해 실현되었습니다. 



디지털 세계의 원리가 우리 자연의 세계와 크게 다르않아 보인다는 것에 주목하며 미래와 노동력을 담당할 주체로 컴퓨터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생명체를 제시합니다. 작품들이 좀 난해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도슨트가 준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도슨트(전시설명) 평일 11시 3시, 주말 11시 4시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맞춰 이용하시면 훨씬 재미 있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에 대한 진정한 시대정신을 실천하고자 한 이번 '대전비엔날레 2018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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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허스토리로 본 세계 여성 인권 회복 캠페인


현재 상영작을 보니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변산, 허스토리, 탐정:리턴즈, 미드나잇 선 등 많은 영화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 영화가 많아서 기쁨 두 배, 하지만 예매율 1위가 현재 앤트맨과 와스프라는 게 좀 씁쓸합니다. 그 가운데 역사적인 사실을 다룬 허스토리가 눈에 띕니다. 예고편을 보고 김희애, 김혜숙 주연이라 급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허스토리를 보기로 정했습니다.

영화 예매율을 보니 허스토리가 우리 사회에 외면받을 영화는 아닌데 외면 아닌 외면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허스토리는 6년 동안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그 당시 일본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의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하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보면 왜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을까?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영화로 만들어야만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미투 운동 확산으로 많은 여성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보이고 있지만 돌아오는 건 뭐였을까요? 직장을 잃고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인 양 권력에 또다시 상처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오늘은 전국 각지에서 세계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이 열립니다.

세계 여성 인권 회복 캠페인은 (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세계여성인권위원회가 주관하며 성명서 발표와 이를 알리기 위한 거리행진이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들의 인권을 회복하는 캠페인으로 한기총 여성 인권묵살에 대한 내용 중 故구지인양의 가슴 아픈 사연도 담겨져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사건 전말은 딸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기총 소속 목사가 부모를 사주해 강제개종교육을 하다가 그만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사람이 죽은 가운데 개종목사는 그 책임을 가족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실화라니,



이에 세계여성평화그릅(IWPG)는 故 구지인양의 안타까운 소식에 분향소를 세워 그의 영혼을 달랬습니다. 그 날 20만 명 이상이 분향소를 찾았지만, 한기총은 분향소를 세웠다고 고소를 했습니다.

한기총은 목자로서 일말의 가책도 없고 부끄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에 IWPG는 더이상 여성의 인권이 무시되는 일이 없도록 성폭력 목회자는 처벌하고 미투를 외치는 여신도들에게 사죄할것이며 돈벌이 강제개종교육을 통한 여성인권유린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아 놓고 권력의 힘으로 여성의 인권은 암흑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결국 망자마저도 편히 쉴 수 없게 만드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Posted by 뽀송 솜털

굴리굴리의 와글와글 숲 전시회


굴리굴리 개인전

6월 28일~7월31일 롯데갤러리(대전점)

대전 롯데 백화점 9층에 위치한

 롯데 갤러리에서 전시 하는 굴리굴리의 와글와글 숲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굴리굴리의 엽서와 부채에 예쁜 스탬프를 찍어서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지만 

어른들도 재미있게 참여합니다.



굴리굴리의 와글와글 숲 전시회

7월 31일까지 진행하니 롯데 갤러리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
Posted by 뽀송 솜털

청년들이여 펜 한 자루의 힘이

한반도 통일을 이뤄낸다



'펜 한자루'가 한반도 통일을 이룬다고요?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후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청년들이 펜을 들고 나섰습니다.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청년들이 우리의 염원을 

넘어 전 세계가 바라고 원하는 한반도 통일을 

촉구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평화를 위한 하나의 마음으로 모인 

청년 단체인 국제 청년평화그룹(IPYG) 입니다.

 

청년평화그룹(IPYG)은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NGO (사)하늘 문화 세계평화광복

(이하 HWPL)과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평화의 손편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IPYG는 전 세계의 110개국, 851개 청년 단체와 

평화운동을 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평화냐 하겠지만 

먹고 살기 힘든데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될까요?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싸우러 나갈까요? 

바로 청년들입니다. 

    

누구의 금쪽같은 아들이며, 

누구의 형제며, 누구의 가족입니다.

꽃 한번 못 피워보고 전쟁에서 

죽으면 나라에서 보상해 주셨습니까?

보상이란? 

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을 갚는 행위 

또는 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갚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아들, 자신의 형제, 자신의 가족의 생명을 

대가로 얻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죽은 청년의 생명,무엇으로 보상한다는 것일까요? 

다시 살려내는것이야 말로 보상입니다.

하지만 한번 죽은 생명은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이에 청년들이 펜을 들고 나섰습니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키고자 말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요. 

전쟁이 이 지구촌에서 

사라지면 평화가 오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청년들이여 이제 펜을 들고 나와서 평화의 

손편지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나를 지키고 나라를 지켜 평화의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청년들이 되기 위해 

펜을 들어 '평화의 손편지'를 

써서 대통령께 올립시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게 물려줄수 있는 

DPCW 10조 38항에 사인하십시오~

많은 청년이 '평화 손편지' 행사에 참여하여 

평화의 세상을 내 손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청년들의 염원을 담은 

평화 손편지가 대통령님께 전달됩니다.

    

대통령님~ 부디 청년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Posted by 앙스무디

2018 단오맞이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단오떡을 해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입니다. 단오는 쉬는 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동춘당공원에서 '옛날 엣적에' 2018 단오맞이 전통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가능하다고 하니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 단오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 2018 단오맞이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 

날짜 : 2018년 6월 16일(토) 

시간 : 14:00~18:00(체험), 18:30~20:00(공연) 

장소 : 동춘당공원(우천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042-632-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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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