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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4,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 속으로Ⅱ



대전시립교향악단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 속으로Ⅱ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솔리스트로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음악의 챔버 시리즈
“네덜란드 음악계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바우터 보센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장미보다 화려한 브리와 하이든,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합니다.
이번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4는 연주자들의 감작적이고 열정적이면서 품격 높은 앙상블과 한 편의 서정시보다 아름다운 실내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를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4,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 속으로Ⅱ'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6월 8일(금)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0,000원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브리 _ 현악 4중주를 위한 알레그로
J. B. van Bree(1801~1857) _ Allegro for 4 String Quartets

하이든 _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 7b:1
J. Haydn(1732~1809) _ Cello Concerto No. 1 in C Major, Hob.VIIb:1 
첼로 _ 이송희

모차르트 _ 교향곡 제29번 가장조, 작품 201/186a
W. A. Mozart(1756~1791) _ Symphony No. 29 in A Major, K. 201/186a

객원리더&바이올린 _ 바우터 보센(Guest Leader&Violin _ Wouter Vossen)
협연 _ 첼로 이송희
대전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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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제17회 뉴댄스 대전국제페스티벌
th17 New Dance Festival in Daejeon


우수한 안무가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대전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국내와 해외에서 명실상부한 안무가들의 치열한 공방 끝에 선정된 공모 당선 팀의 초청 작품을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뉴댄스 대전 국제페스티벌에서는 출연 안무가들의 좌담, 해외 초청 안무가들의 워크숍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많이 참여 하여 뉴댄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행사명: 제17회 뉴댄스 대전국제페스티벌
위치: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
일시: 6월 5~6일 오후 7시30분 공모팀 공연
      6월 8일 오후 7시30분 초청팀 공연

부대행사1: 6월 6일 오후 2시-6시 해외 초청 안무가 워ㄴ크숍 (충남대학교 무용스튜디오101)
부대행사2: 6월 7일 오후 5시 좌담 (대전 예술가의 집 다목적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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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

대전 공연소식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

 

대전 연정국안원 큰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로 열린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사단법인단체로 새롭게 창단되고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한국의 전통과 서구의 문화를 접목시켜 오케스트라·어린이 뮤지컬 ·창작뮤지컬 ·퓨전국악 · 한국창작무용 ·풍물 ·북의 대합주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종합예술을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는 '큰 빛이 한밭을 비추도다!' 공연의 내용을 보자면
어둡고 적막한 세상에 대한민국 한밭(대전)에 평화의 씨가 하나 뿌려지면서 한밭을 시작으로 평화의 물결이 세계로 퍼져 나간다.
그리하여 세계 곳곳에 평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 열매를 맺는다는 내용이다.

  

(사)한빛사랑예술원 김애영 대표는 “모든 만물이 살아 숨 쉬는 싱그러운 계절에 창립기념 공연 및 제5회 정기공연으로 대전 시민 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연은 내일로 향해 나아가는 꿈과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어떤 공연보다 애착을 갖고 준비한 만큼 대전 시민들도 뜻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1999년 창단되어 대전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발돋움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해 12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 단체는 연극·무용·음악·뮤지컬·국악·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좀 더 완전한 종합예술로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그동안 8.15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 공연 등을 통해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로 소통과 공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 대전시를 대표하는 단체로 더욱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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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송 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