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사전

2018년 2월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서울에서 개최된 1988년 하계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두 번째 올림픽입니다. 화려한 기술과 남북이 함께한 오프닝은 지금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

출처 :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이 평화의 행보를 이어 올해엔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일원에서 제 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개최됩니다. 8월16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되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지난해 한반도를 감격과 열광으로 들뜨게 했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가 추인한 평화에 대한 열망을 이어받아, 평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화들을 선보이는 테마 영화제입니다.

출처 :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평창올림픽스타디움과 평창알펜시아리조트, 강릉을 주축으로 한 다양한 규모의 상영장, 독특한 전시 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원도 최초로 열리는 국제영화제인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강원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에 문화적 토양을 더해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현재 가장 첨예한 관심사인 북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영화들을 비롯해 난민, 인권, 전쟁 등 세계적 이슈를 담은 신작들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한국영화 100주년과 궤를 같이하는 분단 장르 영화의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관객들과 영화제 게스트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의 탁 트인 야외상영장에서 매일 밤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영화 상영이 평창의 열기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색다른 이벤트로 17일 오후 8시 강릉 경포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썸머댕댕런은 여름밤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가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개라톤입니다. 댕댕런은 세상에 존재하는 반려견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개선하기 위해 훈련사 강형욱과 1986 함께 만드는 러닝 프로젝트입니다. 반려견과 관련된 영화로는 '언더독'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북한의 360도 영상으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 작가 아람 판이 촬영한 북한의 모습이 VR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됩니다. 평양 시내는 물론 청진, 나선, 백두산까지 북한 주민들의 실제 생활 모습과 자연 풍경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모습을 통해 남북 평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 어린이들에게 평화가 뭔지 물어보았습니다.

평화를 위한 아이들의 명대답에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마주하니 우리의 미래가 밝아보여 뿌듯했습니다. 평화를 위해 우리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과 교육이 빛을 바라길 바랍니다. 

'선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평화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평화의 역사를 쓴 강원도 평창에서 2019년 또 다른 감동이 시작됩니다.

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평화를 향한 전 세계의 외침,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의 지지를 촉구하다'

   유튜브생중계
(한국어) http://bit.ly/6th525ko
(영어) http://bit.ly/6th525en

여러분은 세계평화운동가 중에 누구를 기억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테레사 수녀(헌신과 봉사)와 마틴 루터 킹 목사(흑인인권운동지도자)를 떠올릴 것입니다. 저는 세계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릴라를 기억합니다. 그녀가 연설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one child, one teacher, one book and pen can change the world"

이 말이 구호로만 그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평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확실한 답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지금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는 한계를 깨닫고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이룰 획기적인 답을 가지고 세계평화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전쟁종식세계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입니다.

DPCW는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약자로 총 ‘10조 38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세계 최고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해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완성된 DPCW는 무력을 통한 위협 및 무력 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우호 관계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국경, 자결권, 분쟁의 해결, 종교의 자유,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HWPL은 31차에 걸친 평화순방을 통해 법조·언론·청년·여성·종교계와 함께 힘을 모았고, 활발한 행보 뒤에 이를 알리는 평화 뉴스가 전 세계에 공급되면서 평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확대되었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2012년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유엔에 등록된 비영리, 비정부 조직입니다. 이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두 날개가 되어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25일은 '세계평화선언문 제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행사가 있습니다.

세계평화선언문 기념식 및 평화걷기는 지난 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공표 이후 해마다 세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선언문은 ‘국가, 인종, 종교를 초월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서로 화합하고 평화를 이루어 전쟁이 없는 세상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촌에서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각국 지도자들이 새로운 국제법 DPCW에 서명해야 할 것을 비롯해 청년들이 평화 활동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 평화 소식을 알리는 언론의 사명에 대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선언문 기념식 및 평화걷기는 HWPL 소속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도하고 있는 “피스레터 캠페인”을 주축으로 새로운 국제법 ‘DPCW 10조 38항’이 UN에 결의안으로 상정되어 구속력을 갖춘 문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각의 국가의 지지를 촉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피스레터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시민들의 편지에 대한 각국 지도자들의 답신을 촉구하고, 더불어 193개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 관료에게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2018년도에도 평화의 답인 3가지 핵심 사업을 가지고 뛴 결과 다양하고 실질적인 평화의 결실을 눈앞에 이루었습니다.

아프리카 3개국이 DPCW를 ‘국가선언문’으로 채택

발트흑해 이사회와 MOU체결

고위급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종교통합위원회’ 발족

155,985통의 피스레터 캠페인

http://hwpl.kr/ko/news/view/181229362/0/BeyondExpectations2018HWPLJourneyofPeace

세계평화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세계 각인이 자신의 위치에서 평화의 사자가 되어줄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준비되셨나요!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

▶ 주최: HWPL

▶ 주관: IPYG, IWPG

▶ 일시: 2019년 5월 25일(토) AM 10:30 

 유튜브생중계
(한국어) http://bit.ly/6th525ko
(영어) http://bit.ly/6th525en

HWPL, 종교연합사무실 "가장 믿을만한 경서 찾기와 진리"

16일 세계 최대 규모 평화단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대표 이만희)이 필리핀 에스탄시야 리조트 호텔에서 종교연합사무실을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제30차 세계평화순방의 길에 올랐습니다.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필리핀 종교지도자들과 모여 '가장 믿을 만한 경서 찾기와 진리'라는 주제로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종교연합사무실에는 이슬람교, 힌두교, 개신교 등 필리핀 내 대표 종단 종교지도자와 종교인 1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누구보다 평화를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HWPL 평화 행보 소식은 반갑기만 합니다.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89세의 고령임에도 청년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희생의 정신으로 전 세계를 순방하며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나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생각에 그칠 뿐 행동으로 실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을 종식시킬 확실한 답, DPCW 10조 38항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DPCW 10조 38항은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입니다. DPCW는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무력을 통한 위협 및 무력 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우호 관계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국경, 자결권, 분쟁의 해결, 종교이 자유,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평화문화의 전파 등 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전쟁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종교분쟁을 해결하고자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는 각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서에 대해 토론하며 이해하고 분쟁보다는 화합의 길을 걷기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1월31일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강원지부는 동해향교에서 여러 교단 대표들과 경서토론회 가졌습니다. “믿을 만한 경서”라는 주제로 경서 토론이 시작되었고, 불교, 향교, 민족종교(대순진리회), 기독교 지도자가 패널로 참석하였으며 40여명의 청중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종교가 다르다고 서로 헐뜯고 비판하는 모습보다 이렇게 토론하고 서로의 경서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니 작은 평화가 시작된 것 같다며 너무 인상 깊은 모습”이라고 평하였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과정 속에서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세계가 속히 도래하기를 바래봅니다.

탐구생활 :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입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민 5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라고 합니다. 이처럼 당뇨병은 흔한 질병이지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할머니께서 당뇨와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당뇨가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그 때 알게 되었고, 저 또한 가족력으로 혈당이 높아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레드릭 밴팅(우)

세계 당뇨병의 날이 11월 14일로 지정된 이유는 당뇨병 치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923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프레드릭 밴팅’ 교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캐나다 출신인 밴팅 교수는 인슐린을 개발하는 등 인류의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인물입니다.

매년 세계 당뇨병의 날, 하이라이트는 지구촌을 푸른 빛으로 감싸는 ‘푸른빛 점등식’입니다. 전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참여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건물이나 유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전 세계적 행사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남산타워, 보신각, 광안대교, 국회의사당, 청계천 등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푸른빛 점등식을 통해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홍보하며 환자들에게 당뇨병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는 새벽, 긍적, 삶과 건강을, 푸른색은 하늘, 희망, 화합을 상징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도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발입니다. 할머니께서 당뇨로 돌아가시기 전 당뇨발 증상이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이 경험하는 ‘당뇨병성 족부병증’ 즉 ‘당뇨발’은 질환 발생시 20%가 절단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아주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당뇨발이 있는 환자들은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한자 전용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내 한 제약기업에서 사연을 응보하면 100명을 선정해 무상을 당뇨발 전용 신발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으로 명명된 캠페인은 국내 제약사 ‘한독’에서 올해로 10회째 개최하는 당뇨 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25일까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이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 등을 적어 ‘한독’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 추후 개별 연락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handok.co.kr/customer/event/

건강한 하루하루가 모여 행복이 됩니다. ^------^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세계인의 축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평화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세계주요 인사들의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평화행사는 매년 9월 세계 각국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청년․평화 지도자 등이 대한민국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로 4주년을 맞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세계 어떤 인사들이 오셨는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

“만국회의 주요 목적은 평화입니다.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번 만국회의에서 ‘DPCW(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에 모두 서명을 해서 채택되기를 마음 깊이 소망하고 있습니다.”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은 입국 인터뷰에서 “가족도 모든 국가도 안보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DPCW'를 모든 국가가 채택하는 것이 가족의 안전과 국가들의 평화를 이루는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같은 날 18일에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분단된 한국은 단순히 40~5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아니라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한반도의 역사에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게 한 것들보다 분명 민족을 하나로 다시 엮어줄 만한 것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1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특별강연에서 한반도에 평화의 해답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17~19일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관하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

“우리는 시민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전 세계는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여기 한국(만국회의 행사)에 와야 합니다. 남북한 정상은 전 세계가 한국에 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운동가이기도 한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매우 중요한 것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매우 특별한 시기에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논의하려고 모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끝없는 분쟁을 멈추기 위해 행동을 하는 한국인들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국 국민․단체․국가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이렇게 이곳에 왔다”며,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이고 끝나지 않은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평화회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