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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가볼만한 곳으로 옛터민속박물관이 있어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19 사태로 밖으로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대전에 가볼만한 곳으로 옛터민속박물관이 있는데요,

직접 가 보기가 조심스럽다면

옛터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대전에서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옛터민속박물관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대전에서 가볼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옛터민속박물관은 숲 속에 들어앉아 있어 도시의 탁한 공기를 떠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다녀 올 수 있는 대전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옛터민속박물관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맷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콩을 갈아 얼음을 띄운 콩국수가 생각나게 하는 맷돌이군요.



옛터민속박물관에서도 볼 수 있는 물레방아의 방아찧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시원한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더위를 날려주는 느낌이 들것 같군요.



옛터민속박물관 바로 근처에서 있는 토굴입니다. 

들어가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옛터민속박물관에는 여러 부대 시설들이 있는데요, 그 지붕이 너와지붕이라 옛스런 정취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고풍스런 지붕 너머 보이는 7월 산의 풍경은 푸른 녹음으로 가득찬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겠군요.



옛터민속박물관 주변에 계단들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서 옛스러움을 휠씬 많이 느낄 수 있답니다.

어디론가 오르는 계단 옆에 아주 낮게 세워 놓은 가로등을 해진 후에 본다면 더 멋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옛터민속박물관 간판이 아주 멋지네요.



옛터민속박물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작은 민속박물관이지만 예전의 귀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랍니다.

오히려 아늑한 분위기가 더 새롭게 느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옛터민속박물관 천정에 달린 조명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전등을 감싸고 있는 재료가 나무인데요, 옛터민속박물관 건물과 아주 잘 어울리지요.



옛터민속박물관 안에 조선시대 여인들의 애장품인 노리개를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인들의 악세서리에 대한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하네요.



옛터민속박물관 외부 벽면에 걸려 있는 것들이 진짜 약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약방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옛터민속박물관도 관람하고 부대시설에서 식사나 차를 마셔도 좋은 장소입니다.


옛터민속박물관으로 가는 길 안내 : 아래 지도 참고 바랍니다!

출처 : 옛터민속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yetermuseum.com/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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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